복지부 "경험바탕으로 성과 기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김경환 일하는 사람들 대표이사가 신임 한국자활복지개발원장에 임명됐다.
보건복지부는 6일 김 대표이사가 제3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장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김 신임원장은 자활 현장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다. 1965년생으로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 센터장, 제주광역자활센터 운영부위원장을 역임했다.

김 신임원장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사람 중에서 복지부 장관이 임명한다. 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수급자와 차상위자의 자활과 자산형성 지원 업무를 통할한다.
복지부는 "자활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자활센터·자활기업 등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자활정책의 성과를 높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