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중국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미국 관세전에 하락...위안화 호르무즈 통관료 소식에 결제업체 강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증시가 3일 미국 고율 관세 부과로 1% 하락 마감했다.
  • 트럼프 행정부가 의약품 100% 관세와 철강 파생품 25% 관세를 발표했다.
  •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소식에 결제·광모듈주가 강세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하이종합지수 3880.10(-39.19, -1.00%)
선전성분지수 13352.90(-134.04, -0.99%)
촹예반지수 3149.60(-23.05, -0.73%)
커촹반50지수 1256.21(-5.97, -0.47%)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전날 하락했던 중국 증시는 이날 다시 하락했다. 이란 전쟁 장기화에 더해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안이 또 다른 악재가 되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00% 하락한 3880.10, 선전성분지수는 0.99% 하락한 13352.90, 촹예반지수는 0.73% 하락한 3149.60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자국에서 생산되지 않은 의약품에 100%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현지 시간으로 2일 의약품에 100%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령에 서명했다. 미국과 별도의 무역 합의를 한 한국과 일본, 유럽에는 15%, 영국에는 10%의 별도 관세율이 적용된다.

미국은 이번 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네릭과 바이오시밀러, 관련 원료를 제외했으며, 이들 품목에 대해서는 1년 뒤 재평가하기로 했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는 같은 날 철강·알루미늄·구리 함량이 높은 파생 제품에 대해 제품 가격 기준 25%의 관세를 일률적으로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제품에 포함된 철강 등의 함량 비중에 비례해 '50% 관세'를 부과했지만, 앞으로는 파생 완제품 가격에 25%의 관세를 일괄 적용하는 방식으로 단순화하겠다는 것이다.

미국이 또다시 고율 관세안을 발표하면서 중국의 수출에 악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은 미국에 가전제품과 의약품을 직접 수출하거나 제3국에 원부자재를 수출한다.

화룽(華龍)증권은 "중동 정세가 우여곡절 끝에 개선될 가능성이 크지만, 그 반복적인 과정은 시장을 계속 혼란시킬 것"이라며 "전쟁이 종료되기 전까지는 글로벌 위험 선호도가 높아지기 어려워 증시 상승은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화룽증권은 "전쟁 리스크와 함께 실적 발표로 인해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니, 시장의 자발적인 전환점 신호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는 편이 합리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래픽=퉁화순재경] 상하이종합지수 3일 추이

이날 특징 주로는 글로벌 결제 업체들이 강세를 보였다. 추이웨이구펀(翠微股份)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중유쯔번(中油資本)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안을 공식 발표했다는 소식이 관련 업체들에 호재가 되었다. 모든 선박은 이란 혁명수비대의 허가를 받아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으며, 통과 비용은 200만 달러이고, 이는 위안화로 결제가 가능하다. 위안화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중국의 결제 업체들에게 호재가 되었다.

광모듈(CPO) 관련 주도 강세를 보였다. 웨이텅디앤치(威騰電氣), 이톈구펀(易天股份)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국 국무원 공업정보화부가 '포용적 컴퓨팅 파워 활용 중소기업 발전 지원 촉진 액션 플랜'을 발표한 점이 호재가 됐다. 이로 인해 광 모듈의 데이터센터 적용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해당 업체들의 순익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소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6.8929 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6.8880 위안) 대비 0.0049 위안을 올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7% 하락한 것이다.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동일인, 이른바 총수를 쿠팡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 지정했다. 쿠팡이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이후 법인을 동일인으로 봤던 공정위 판단이 5년 만에 뒤집힌 것이다. 김 의장이 동일인으로 지정된 데에는 동생 김유석씨가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140억원 규모의 보수와 인센티브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 부사장이 주요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업무집행 방향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점도 공정위 판단의 근거가 됐다.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공정위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를 공개했다. 다음 달 1일 자로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은 102개, 소속회사는 3538개다. 전년보다 각각 10개, 237개 증가했다. 올해 가장 주목받은 기업은 쿠팡이다. 그동안 쿠팡은 공정거래법 시행령상 '법인 동일인 예외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돼 김 의장이 아닌 쿠팡 법인이 동일인으로 지정됐다. 사실상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이 있더라도 ▲자연인과 법인 중 누구를 동일인으로 지정하더라도 국내 계열회사 범위가 달라지지 않고 ▲자연인과 친족의 국내 계열회사 출자, 자금 대차, 채무보증 또는 경영 참여 등 사익편취 우려가 없는 경우 법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다. 하지만 올해 지정 과정에서 이 같은 판단이 달라졌다.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의 친족이 국내 계열회사 경영에 참여하지 않아야 한다'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취지다. 실제 김 부사장은 지난해에만 43만달러의 보수와 7만4401주의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RSU)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부터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보수와 인센티브는 140억원 규모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김 부사장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유사한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고, 연간 보수와 처우도 등기임원에 준하는 수준이라고 봤다. 또 김 부사장이 물류·배송 정책 관련 정기·수시 회의를 수백 차례 주재하고, 쿠팡로지스틱스(CLS) 대표이사 등을 불러 주간 업무실적을 점검하거나 물량 확대, 배송 정책 변경 등 개선안을 논의한 사실도 확인했다. 주요 사업의 구체적 업무집행 방향에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판단이다. 이번 결정으로 쿠팡은 앞으로 김 의장을 기준으로 동일인 관련자와 특수관계인 범위가 정해진다.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는 대규모 내부거래 의결·공시, 비상장회사 중요사항 공시, 기업집단 현황 공시 의무를 부담한다.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규제도 적용받는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해당하면 상호출자 금지, 순환출자 금지, 채무보증 제한, 금융·보험사 의결권 제한도 추가로 적용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지정 결과를 바탕으로 지정된 집단에 대해 고도화된 분석을 통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시장참여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 측은 공정위 판단에 대한 행정소송을 예고했다. 쿠팡 관계자는 "김 의장의 동생은 공정거래법상 임원(대표이사·이사·감사·지배인 등)이 아니며 한국 계열사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행정소송을 통해 성실히 소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6-04-29 12:00
사진
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 727만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이 727만300원으로 전년보다 14만7100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학정보공시 대상은 총 403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와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등록금 현황을 분석했다. 사이버대학, 폴리텍대학, 대학원대학 등 86개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2026년 대학 평균 등록금 현황. (명령어: 기자가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기사용 인포그래픽 제작을 주문했음). [일러스트=퍼플렉시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 중 130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다. 전체의 67.7%에 해당한다. 나머지 62개교, 32.3%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727만3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12만3100원보다 14만7100원 올라 2.1% 상승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 평균 등록금이 823만1500원으로 국·공립대 425만원의 약 1.9배 수준이었다. 사립대 등록금은 전년보다 22만7500원 올라 2.8% 상승했고, 국·공립대는 1만2200원 올라 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소재지별 격차도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827만원으로, 비수도권 대학 661만9600원보다 165만400원 높았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수도권이 2.7%, 비수도권이 1.6%였다. 계열별로는 의학계열 등록금이 가장 높았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 1032만5900원, 예체능 833만8100원, 공학 767만7400원, 자연과학 732만3300원, 인문사회 643만3700원 순이었다. 전문대학 등록금도 올랐다. 전문대학 125개교 가운데 102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고 23개교는 동결했다. 등록금을 올린 전문대학은 전체의 81.6%로, 4년제 일반·교육대학보다 인상 비율이 높았다. 전문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665만3100원으로 전년 647만8700원보다 17만4400원 올랐다. 상승률은 2.7%다. 전문대학도 사립과 공립 간 차이가 컸다. 사립 전문대 평균 등록금은 668만6600원으로 전년보다 17만5700원 올랐다. 반면 공립 전문대는 223만1200원으로 전년보다 4700원 낮아졌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전문대학 평균 등록금이 708만1900원, 비수도권은 628만7800원으로 집계됐다. 두 권역 모두 전년보다 2.7% 상승했다. 전문대학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예체능 722만9300원, 공학 678만8600원, 자연과학 671만8700원, 인문사회 592만4200원 순이었다. 대학별 세부 공시자료는 이날 12시부터 대학알리미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번 4월 공시에는 등록금 현황, 등록금 납부제도 현황, 등록금 산정 근거, 대학의 사회봉사 역량 등 4개 세부항목이 포함됐다. jane94@newspim.com 2026-04-29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