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회가 3일 이재명 정부에 대한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을 실시한다.
국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을 시작으로 6일 경제 분야, 13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민주당에선 복기왕·박균택·이재강·이기헌·김준혁·이주희 의원이 차례로 질의에 나선다. 국민의힘은 주호영·윤상현·신동욱·서지영 의원이, 진보당에선 정혜경 의원이 각각 참여한다.
정부 측에선 김민석 국무총리·조현 외교부 장관·정동영 통일부 장관·정성호 법무부 장관·안규백 국방부 장관·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정부질문에선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외교·안보 위기 대응에 대한 질의가 주로 이뤄질 전망이다. 또한 최근 여당이 강행 처리한 검찰개혁 입법을 두고 야당 측의 치열한 공세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와 관련한 공방도 예상된다.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증인·참고인 등을 두고 대립하고 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맡았던 박상용 검사 관련 녹취록 공개와 관련해 검찰의 조작 기소 의혹을 두고 여야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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