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케이엠텍, 고압분산기 선보여…나노 단위 균질화 공정 대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케이엠텍이 01일 고압분산기를 선보였다.
  • 반도체 전지 바이오 화장품 소재에 적용 가능하다.
  • 갭밸브 구조로 막힘 개선하고 유지보수 비용 절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케이엠텍(KMT)이 반도체, 전지, 바이오 및 화장품 소재 산업에 적용 가능한 고압분산기(High Pressure Homogenizer)를 선보이며 정밀 분산·균질화 장비 시장 확대에 나섰다.

[사진=케이엠텍] 고압분산기 내부 샘플 이동 경로 및 원리 시각화 이미지

고압분산기는 고압 펌프를 이용해 유체를 미세 간극(Gap)으로 통과시키는 과정에서 전단력, 충돌, 캐비테이션을 발생시켜 입자를 미세화하고 균질화하는 장비다. 이번 장비는 0~2000bar의 압력 범위를 지원해 소재 특성에 맞춘 분쇄, 분산, 유화 공정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해당 공정은 나노 단위 입자 제어와 에멀전 안정성 확보에 활용된다.

장비에는 갭(Gap) 밸브 구조가 적용돼 기존 노즐 방식에서 발생하던 막힘 문제를 개선했으며, 교체형 갭블록 방식을 통해 유지보수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성을 고려했다.

또한 3연동 플런저 펌프를 적용해 고점도 소재에서도 안정적인 분산 성능을 확보했으며, 2단계 갭밸브 선택 구조를 통해 다중 분산 공정 구현이 가능하다. PLC 기반 제어 시스템과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조작 편의성과 공정 안정성을 높였다.

장비 내부는 소재 이동 경로를 최소화해 세척과 유지보수가 용이하도록 설계됐으며, 오염과 입자 손상을 줄이기 위한 구조를 적용했다.

고압분산기는 반도체 슬러리, 배터리 전극 소재, 바이오 의약품 등에서 입자 균일도를 확보하기 위한 핵심 공정 장비로 활용된다. 케이엠텍은 갭 밸브 구조와 교체형 갭블록 설계와 관련한 기술에 대해 특허를 출원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장비는 반도체 소재부터 배터리, 바이오, 화장품, 식품까지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경제성과 효율성을 고려해 설계됐다"며 "교체형 갭블록 구조가 주요 특징"이라고 밝혔다.

[사진=케이엠텍] 고압분산기 전면 이미지[대형(좌), 소형(우)]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