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핌in잠실] LG 치리노스 이어 톨허스트까지 흔들...원투펀치 부진에 불안한 출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 외국인 투수 톨허스트가 31일 KIA전에서 3이닝 7실점으로 부진했다.
  • 치리노스도 28일 개막전에서 1이닝 6실점을 기록하며 원투펀치가 동시에 흔들렸다.
  • 부상자 복귀 지연으로 디펜딩 챔피언 LG의 반등이 불투명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치리노스 1이닝 6실점
톨허스트 3이닝 7실점

[잠실=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LG의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와 앤더슨 톨허스트가 모두 대량 실점을 하며 LG 염경엽 감독의 걱정이 깊어질 전망이다.

톨허스트는 지난달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 정규시즌 KIA전에서 선발 등판해 3이닝 9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7실점으로 부진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LG 앤더슨 톨허스트가 지난 시즌 한국시리즈에서 투구를 마친 후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사진=LG 트윈스]2026.03.31 football1229@newspim.com

톨허스트는 출발부터 불안했다. 김호령을 중견수 플라이로 간단히 처리했으나 해럴드 카스트로에게 2루타를 맞았다. 이후 김도영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실점했다.

2회에는 대량 실점했다. 오선우를 삼진으로 잡으며 출발했으나 윤도현에게 안타를 맞고 한준수에게 볼넷을 내줬다. 제리드 데일에게 땅볼을 유도했지만, 큰 바운드 탓에 병살 처리를 못해 2사 1, 3루 위기를 맞았다.

여기서부터 악몽이 시작됐다. 김호령에게 적시타와 카스트로에게 2타점 2루타를 맞으며 순식간에 3점을 내줬다. 그리고 KIA 간판스타 김도영에게 던진 시속 137km의 컷 패스트볼이 통타 당하며 투런포를 허용했다.

6실점한 톨허스트는 3회 2사 1, 3루에서 데일에게 안타를 맞으며 7점을 허용했다. 톨허스트는 3이닝 7실점으로 이날 투구를 마쳤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요니 치리노스. [사진=LG] 2026.03.30 psoq1337@newspim.com

지난달 28일 KT위즈와의 개막전에서 치리노스가 1이닝 6실점을 기록한 가운데 톨허스트까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LG는 지난 시즌 강력한 선발진을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치리노스는 30경기 177이닝 13승 6패, 평균자책점 3.31, 137탈삼진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지난 시즌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대체 용병으로 합류한 톨허스트는 8경기 44이닝 6승 2패, 평균자책점 2.85, 45탈삼진으로 제 몫을 다했다. 

원투펀치 덕분에 LG는 올시즌 역시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다. 이번 시즌 외국인 원투펀치가 부진하며 3연패로 시즌을 시작하고 있다. 부상으로 이탈한 4선발 손주영과 소집 해제를 앞둔 6선발 후보 김윤식은 4월 중순 이후나 돼야 팀에 합류가 가능한 상황이다. 디펜딩 챔피언 LG가 외국인 투수 부진과 부상 등을 딛고 반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츠베레프, 첫 메이저 우승컵 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가 마침내 메이저 무관의 잔혹사를 끊어냈다. 세 차례 결승 좌절의 눈물을 흘렸던 그가 네 번째 도전 만에 생애 첫 그랜드슬램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츠베레프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플라비오 코볼리(14위·이탈리아)와 4시간 16분의 혈투를 벌였다. 결과는 세트 스코어 3-2(6-1 4-6 6-4 6-7<5-7> 6-1) 완승이었다. 통산 125번째 메이저 본선 무대에서 거둔 결실이자 우승 상금 280만 유로(약 50억원)를 거머쥔 순간이었다. 메이저 우승 없이 가장 많은 승리를 쌓은 선수라는 꼬리표도 깨끗이 떼어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코볼리를 물리치자 코트에 누워 감격해 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그동안 롤랑가로스는 츠베레프에게 눈물과 상처의 무대였다. 2022년 라파엘 나달과의 준결승 당시 인대 7개 파열과 골절이라는 끔찍한 발목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다. 재기에 성공한 뒤에도 결승 문턱은 높았다. 2020년 US오픈, 2024년 프랑스오픈, 2025년 호주오픈에서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특히 지난해 이곳 결승에서는 얀니크 신네르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기도 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승리한 뒤 반려견들과 형 미샤 츠베레프(왼쪽), 아버지 알렉산더 츠베레프 시니어, 어머니 이리나 즈베레바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롤랑 가로스 스태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츠베레프는 1세트를 6-1로 손쉽게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생애 첫 메이저 결승에 오른 코볼리의 반격에 2세트와 4세트를 내주며 승부는 마지막 5세트로 흘렀다. 과거의 트라우마가 덮쳐올 법한 위기였지만 츠베레프는 단단했다. 강력한 서브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코볼리의 서브 게임을 두 차례나 브레이크하며 흐름을 완벽히 지배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코볼리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패한 뒤 시상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돌풍을 일으킨 코볼리도 시상식에서 "누가 이 우승을 더 받을 자격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언제나 당신이라고 답할 것"이라며 츠베레프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 2014년 주니어 세계랭킹 1위, 2021년 도쿄 올림픽 금메달을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198cm의 거구는 큰 부상을 이겨내고 진정한 챔피언으로 우뚝 섰다. 츠베레프는 "크게 다친 적도 있고 힘든 시간도 보냈지만 결국 메이저 대회 챔피언이 됐다"며 롤랑가로스 한가운데서 포효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8 06: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