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나병주 기자 = 수요일인 1일은 전국 곳곳에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도권이 초미세먼지 '나쁨'을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한반도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겠다.

수도권, 충남 서부, 전라 서부는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개겠다. 제주도는 아침부터 비가 내려 오후에 그치겠다. 강원 영서, 충북, 충남 동부, 전라 동부, 경북 내륙은 흐리고 오후 한때 비가 내리겠다. 강원 영동, 경상 동해안은 흐리고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경상 동해안은 오는 2일 새벽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 충북, 충남동부, 전라 동부, 경북 내륙, 경상 동해안에서 5mm미만이다. 제주도는 5mm 내외다.
주요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8도 ▲수원 8도 ▲춘천 6도 ▲강릉 7도 ▲청주 11도 ▲대전 11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대구 10도 ▲부산 11도 ▲울산 9도 ▲제주 12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4도 ▲수원 17도 ▲춘천 17도 ▲강릉 17도 ▲청주 17도 ▲대전 17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대구 17도 ▲부산 16도 ▲울산 15도 ▲제주 16도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초미세먼지는 서울, 경기남부, 충북, 세종, 전북에서 '나쁨'을 보이겠다. 나머지 지역은 미세먼지 '보통'이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2.0m, 동해 앞바다 0.5~2.0m로 일겠다.
lahbj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