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수요일인 다음달 1일 전국은 대체로 흐리다가 점차 개겠으며 일부 지역에는 약한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과 충북 지역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겠다.
31일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다음달 1일 한반도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겠다.

수도권, 충남 서부, 전라 서부는 흐리다가 오후부터 개겠다. 제주도는 아침부터 비가 내리다 오후에 그치겠다. 강원영서, 충북, 충남 동부, 전라 동부, 경북 내륙은 흐리고 오후 한때 비가 내리겠다.
강원영동, 경상 동해안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으며 경상 동해안은 2일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 충북, 충남과 전라도 일부 지역, 경북 내륙, 경상 동해안에서 5mm 미만이다. 제주도는 5mm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5~11도로 예상된다. ▲서울 10도 ▲인천 6도 ▲춘천 6도 ▲강릉 7도 ▲대전 11도 ▲대구 10도 ▲부산 11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제주 12도다.
낮 최고기온은 14~18도로 예측된다. ▲서울 17도 ▲인천 13도 ▲춘천 17도 ▲강릉 17도 ▲대전 17도 ▲대구 17도 ▲부산 16도 ▲전주 17도 ▲광주 16도 ▲제주 1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과 경기·세종·충북에서 '나쁨', 이외 지역은 '보통'을 기록하겠다.
바다 물결은 남해와 동해상에서 0.5~2.5m, 서해상은 0.5~1.5m로 일겠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