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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정기 주총서 연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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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6일 주주총회에서 연임에 성공했다.
  • 국민연금 반대에도 ISS·글래스루이스 찬성으로 안건 통과됐다.
  • 최대이익 경신과 밸류업 프로젝트로 높은 평가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6일 정기주주총회 통과...2029년 3월까지 추가 임기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26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제25기 신한금융지주 주주총회에서 진 회장의 연임안이 통과되며 신임 회장으로 최종 선임됐다.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26 romeok@newspim.com

2023년 3월 취임한 진 회장은 지난해 12월 회장후보추천위원회로부터 차기 회장 후보로 선정됐고 이날 주총을 통과해 연임을 확정 지었다. 새 임기는 2029년 3월까지다.

국민연금이 진 신임 회장의 기업가치 훼손과 감사의무 소홀 등으로 반대표를 던졌지만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와 글래스루이스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내정자의 연임 안건과 관련해 찬성 입장을 내면서 무난한 통과를 결정지었다.

관련해 신한금융그룹의 외국인 지분 비중은 약 62%에 달하며 국민연금 지분율은 9.15%에 그친다.

진 회장은 지난 3년간 임기 중 매년 최대이익을 경신했으며 신한 밸류업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가치를 한 단계 격상시킨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주총에서는 개정 상법에 맞게 사외이사의 명칭을 독립이사로 바꾸고, 이사의 의무에 '회사 및 주주를 위하여 직무를 충실하게 수행해야 한다'는 조항을 신설하는 등 정관을 변경했다.

또한 박종복 전 SC제일은행장, 임승연 경영학 교수가 신임 사외이사에 올랐다. 곽수근, 김조설, 배훈, 송성주, 최영권 이사의 재선임 안건이 통과됐으며 이 중 곽수근, 임승연 이사는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배훈, 최영권 이사는 감사위원으로 선임됐다.

rom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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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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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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