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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ARM·로빈후드·뉴몬트↑ VS CF인더스트리스·엑슨모빌·코노코필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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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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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뉴욕 증시 선물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대이란 공격 유예 소식에 종목별 주가 흐름을 엇갈리게 했다.
  • 암은 자체 칩 공개로 10% 급등했고 브레이즈는 실적 호조로 26% 올랐다.
  • 에너지주는 유가 6% 하락에 약세 보였고 CF 인더스트리스는 2% 떨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선물 시장에서는 미국의 대이란 군사 공격 유예 소식과 함께 기업별 뉴스 및 투자 의견 변화에 따라 종목별 주가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렸다.

특히 정책 변화, 인수합병(M&A) 기대, 실적 발표, 원자재 가격 변동 등이 반영되며 종목별 차별화가 두드러졌다.

스마트폰 화면에 비친 로빈후드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 상승 종목

◆ 암(ARM)

반도체 기업 암은 첫 자체 칩을 공개한 이후 프리마켓에서 주가가 약 10% 급등했다. 회사는 해당 칩을 통해 2031년까지 150억달러의 매출을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에코스타(SATS)

위성 통신 업체 에코스타는 스페이스X가 이르면 이번 주 기업공개(IPO)를 신청할 수 있다는 보도에 힘입어 주가가 약 5% 상승했다. 에코스타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 지분 약 3%를 보유하고 있다.

츄이(CHWY)

반려동물 제품 및 서비스 업체 츄이는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약 10% 상승했다. 조정 EBITDA는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매출은 소폭 기대에 못 미쳤다.

◆ 브레이즈(BRZE)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기업 브레이즈는 4분기 매출이 2억520만달러로 예상치(1억9820만달러)를 상회하고, 향후 분기 매출 전망도 기대를 웃돌면서 주가가 약 26% 급등했다. 다만 주당순이익은 예상치를 하회했다.

턴스 파마슈티컬스(TERN)

생명공학 기업 턴스는 머크(MRK)가 주당 53달러, 총 67억달러 규모로 인수하기로 합의하면서 주가가 5% 이상 상승했다. 해당 거래는 2분기 내 마무리될 예정이며, 전일 종가 대비 약 6% 프리미엄이 반영됐다.

로빈후드(HOOD)

금융 서비스 플랫폼 로빈후드는 15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한 이후 주가가 약 4% 상승했다. 해당 매입은 이번 분기부터 시작해 3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뉴몬트(NEM)

금 가격 상승에 따라 귀금속 채굴업체 뉴몬트 주가는 약 5% 상승했다. 유가 하락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면서 금 가격이 상승한 영향이다.

◆ 프리포트-맥모란(FCX)

광산업체 프리포트-맥모란은 금속 가격 전반의 상승에 힘입어 주가가 2% 이상 올랐다. 특히 구리 가격은 경기 둔화 우려 완화로 1.7% 이상 상승했다.

▷ 하락 종목

◆ CF 인더스트리스(CF)

비료 제조 및 유통업체 CF 인더스트리스는 미·이란 전쟁 관련 협상 진전 기대에 원자재 부족 우려가 완화되면서 주가가 약 2% 하락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급등했던 비료 가격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반영됐다.

◆ KB홈(KBH)

주택 건설업체 KB홈은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밑돌면서 주가가 2% 이상 하락했다. 주당순이익(EPS)은 52센트로 예상치(55센트)를 하회했고, 매출도 10억8000만달러로 기대치(11억달러)에 못 미쳤다. 또한 이번 분기 주택 매출과 인도 전망도 시장 기대를 밑돌았다.

◆ 에너지주

국제유가가 약 6% 하락하면서 주요 에너지 기업들도 약세를 보였다. 다이아몬드백 에너지(FANG)와 APA는 2% 이상 하락했고, 코노코필립스(COP), 옥시덴털 페트롤리엄(OXY), 엑슨모빌(XOM) 등은 1.5% 이상 하락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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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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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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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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