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26일 오전 7시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1차 노사정 대표 만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경총 회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했다.
노사정 대표 만남은 노사정 최고 의사결정권자 간 상호 신뢰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노사정은 지난 19일 1기 경사노위 출범과 함께 대표자 만남 정례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첫 만남에서는 모임의 기본 원칙과 운영 방식, 모임의 취지와 의미를 담은 명칭,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갈 예정이다.
김지형 위원장은 "이번 만남은 통상적인 노사정 대표자 회의와 달리, 서로의 입장을 격의 없이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건설적 대화의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복합위기의 시대에 노사정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체의 미래를 지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이번 만남은 사회적 연대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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