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ANDA 포커스] 테크윙, 'DLP 핸들러'로 검사장비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테크윙이 6일 DLP 핸들러 신제품으로 로직 반도체 검사 시장 확대에 나섰다.
  • DLP 핸들러는 메모리·비메모리 칩 동시 테스트가 가능하며 엔지니어링 핸드 단계 완료했다.
  • 큐브 프로버 HBM 장비 공급 확대와 올해 매출 4283억원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DLP 핸들러' 엔지니어링 단계 완료
'큐브 프로버' 지난해 11대 공급
메모리 장비 기대…"수요 증가"

이 기사는 3월 06일 오전 08시07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반도체 테스트 핸들러 전문기업 테크윙이 신제품 'DLP 핸들러' 검사장비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기존 메모리 중심 장비에서 나아가 로직 반도체 검사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DLP 핸들러는 메모리와 비메모리 반도체 칩을 동시에 테스트할 수 있는 복합 검사 장비다. 웨이퍼에서 불량 칩을 선별한 뒤 개별 칩(Bare Die) 단위로 전기·물리적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어 차세대 반도체 검사 공정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테크윙 관계자는 5일 "DLP 핸들러는 엔지니어링 핸드(Engineering Hand) 단계까지 완료됐으며 현재 프로모션을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엔지니어링 핸드는 장비 개발을 마친 뒤 고객사에 엔지니어링 샘플을 전달해 기술 검증을 시작하는 단계다.

테크윙은 기존 프로브 스테이션(Prober)과 SoC 테스트 핸들러 중심의 검사장비 포트폴리오에 DLP 핸들러를 추가해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로직 반도체 검사 장비 시장까지 제품 영역을 넓히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테크윙 로고. [사진=테크윙]

또한 올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전용 검사장비 '큐브 프로버(Cube Prober)'가 주요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큐브 프로버는 응답 속도와 데이터 처리 용량, 전력 효율을 개선한 HBM 전용 검사 장비로 최대 256파라(동시 검사 칩 수)를 지원한다. 웨이퍼를 다이 단위로 절단 후 재배열해 검사하는 구조로 수율 저하 없이 전수 검사가 가능하며, 핸들러와 프로브 기능을 통합해 전기·열 특성을 동시에 검증할 수 있다.

테크윙 관계자는 "큐브 프로버는 지난해 약 11대를 공급했다"며 "현재 고객사들 품질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일부는 최종 양산 테스트 단계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HBM 시장 확대에 따라 검사 장비 수요도 점차 증가하는 분위기다. 업계에서는 메모리 고적층화와 공정 난이도 상승으로 HBM 검사 장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테크윙은 지난해 삼성전자에 큐브 프로버 공급을 시작했으며, SK하이닉스와 미국 마이크론 등 추가 공급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송혜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테크윙 큐브 프로버는 첫번째 고객사 진입 공정 증가와 두번째 고객사 하반기 소량 공급을 가정해 약 100대 수준까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실적 흐름을 보면 테크윙은 지난 2025년 매출 1591억원, 영업이익 16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매출 1855억원 대비 감소한 수준이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75억원으로 전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회사 측은 메모리 및 SoC 테스트 핸들러 등 장비 매출 감소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었지만,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감소하면서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테크윙은 메모리 핸들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HBM 검사장비인 큐브 프로버를 중심으로 반도체 검사장비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 장비 공급이 본격화될 경우 실적 성장 기반이 마련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테크윙 관계자는 "메모리 장비 수요에 있어서는 평상시보다 많은 수주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큐브 프로버 매출이 본격 반영되는 올해 테크윙의 외형 성장 가능성이 전망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에 따르면 테크윙 올해 매출은 4283억원, 영업이익은 807억원으로 추정한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43.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부동산 세제 개편과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이 악재로 작용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7일 전국 18세 이상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6%포인트(p) 떨어진 43.3%로 집계됐다. 반대로 부정평가는 53.0%로 조사됐다. 지난주 대비 2.5%p 올랐다. 부정 평가는 2주 연속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0%p) 밖에서 긍정 평가를 앞섰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6%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 별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지역별로는 보수 성향이 강한 영남권보다 서울에서 가장 많이 떨어졌다. 서울에서의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5.9%p 내려간 36.8%를 기록했다. 대구·경북은 29.8%, 부산·울산·경남은 38.7%로, 전주 대비 각각 5.5%p, 4.8%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세제 개편과 형사소송법 개정 논란, 육사 쿠데타 발언 후폭풍에 더해 폭염과 경제 불안 요인까지 중첩됐다"며 "서울, 보수층, 고령층을 중심으로 이탈이 확대돼 긍정평가 하락세가 4주 연속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8월 1주차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지난 6∼7일 전국 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6%, 국민의힘이 37.6%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0.5%p,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7.0%p로 지난주보다는 0.4%p 줄었다. 다만 2주 연속 오차범위 밖에서 민주당이 앞서고 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부동산 세제 개편 논란과 전당대회 당권 주자 간 계파 갈등 심화로 서울과 20대, 보수층의 지지층이 이탈하면서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에 대해 리얼미터는 "정부 세제 개편안과 형사소송법 개정에 대한 공세로 서울, 대구·경북(TK) 및 보수층이 결집했다"면서도 "당내 징계 내홍과 지도부 실언 악재가 상쇄되면서 지지율은 횡보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조국혁신당·개혁신당의 지지도는 각각 2.9%로 집계됐다. 그 뒤를 진보당(1.5%)이 이었다. 기타 정당은 1.7%, 무당층은 9%였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8월 1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0%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4%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10 09:57
사진
오늘 한낮 34도 무더위 계속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 부산·울산·경남남해안, 경남중·동부내륙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도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무더위가 이어지자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울산·경북동해안·북동산지 20~60mm, 강원남부동해안·산지와 부산·경남남해안·경남중·동부내륙 5~40mm, 강원중·북부동해안·산지 5~20mm, 제주도 5~1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서울 33도 ▲인천 33도 ▲수원 33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2도 ▲부산 32도 ▲울산 30도 ▲제주 31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1.0~3.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10 06: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