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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发展高层论坛开幕 李在镕库克等全球商界巨头齐聚北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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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3月23日电 中国发展高层论坛2026年年会22日在北京钓鱼台国宾馆开幕。本届论坛以"高质量发展与共创新机遇"为主题,吸引包括韩国三星电子会长李在镕、美国苹果公司首席执行官(CEO)蒂姆·库克在内的全球约88位商界领袖及国际组织代表出席。

图为13日下午,三星电子会长李在镕结束欧洲出差行程乘飞机抵达首尔金浦机场。【图片=纽斯频通讯社】

中国国务院总理李强等中国领导层、300余位中外嘉宾出席开幕式。论坛为期两天,围绕人工智能(AI)产业化、制造业数字化转型、宏观经济政策等议题展开深入研讨,分享中国经济发展方向与政策信号。

据主办方介绍,本届论坛参会外方代表较去年有所增加,显示出跨国企业对中国市场的高度关注。三星电子会长李在镕连续第二年出席论坛,SK海力士代表理事社长郭鲁正也在参会名单之列。

苹果CEO库克担任外方主席,并在主旨演讲后致辞。大众汽车、梅赛德斯-奔驰、辉瑞、高通、博通等全球知名企业负责人亦悉数到场。受近期中日关系影响,本届论坛无日本企业代表出席。

论坛期间,与会代表将就中国进一步扩大开放、吸引外资政策、科技创新与产业升级等议题进行交流。国际货币基金组织(IMF)、亚洲开发银行(ADB)、新开发银行(NDB)等国际机构高层也将就金融创新支持高质量发展等议题展开讨论。

韩国财界关注李在镕此访是否有可能与中国国家主席习近平会面。外界认为,习近平有可能亲自会见出席论坛的全球CEO并呼吁其加大在华投资。特别是市场普遍预测,三星电子将顺应AI需求扩大,对中国西安NAND闪存工厂展开大规模投资,把生产工艺从第七代(128层)升级至最新制程。

三星电子在中国市场依然保持稳健业绩。去年即便在美国对华限制措施持续的情况下,三星电子在华销售额仍同比增长7.7%,达到约47.3万亿韩元。此前,中国商务部副部长凌激曾向三星方面提出希望其持续扩大投资;三星方面也曾表态,将密切关注中国产业发展机遇,积极扩大投资。(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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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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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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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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