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모바일 벗어난 넷마블, 콘솔서 통했다…'칠대죄 오리진' 존재감 확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넷마블이 17일 일곱 개의 대죄:오리진을 PS5와 스팀에 선공개했다.
  • 스팀 글로벌 매출 상위권에 오르며 콘솔 이용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 멀티플랫폼 전략 입증으로 후속작 콘솔 확장 기조를 이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스팀 매출 상위권·PS5 평점 4점대 중반…콘솔 시장 안착 신호
모바일 넘어 콘솔·PC 확장…글로벌 매출 구조 전환 가속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넷마블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으로 멀티플랫폼 전략을 입증했다. 모바일 중심 구조를 넘어 콘솔·PC 확장 가능성을 첫 시험대에서 확인했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에 선공개된 '일곱 개의 대죄:오리진'은 출시 직후 스팀 글로벌 매출 상위권에 올랐다. 한국과 일본, 프랑스 등 주요 시장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플레이스테이션5 이용자 평점은 4점대 중반을 유지하며 콘솔 이용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단순한 모바일 확장 수준을 넘어 콘솔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한 사례라는 평가다. 넷마블이 축적해온 IP 활용 역량과 개발력이 멀티플랫폼 환경에서도 통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분석이다.

[사진=넷마블]

넷마블은 콘솔 이용자 경험에 맞춘 완성도 확보에 집중했다. 듀얼센스 컨트롤러의 햅틱 피드백과 적응형 트리거를 반영해 물리적 체감 요소를 강화했다. 무기 종류별 진동 패턴과 낚시, 스킬 사용 시 저항감을 구현해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그래픽은 언리얼 엔진5 기반 고해상도 환경을 구축했다. 심리스 오픈월드 설계를 적용해 원작 감성을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글로벌 게임쇼 시연 기회 확보 역시 완성도를 뒷받침하는 사례로 꼽힌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멀티플랫폼 전략의 출발점 성격이 짙다. 콘솔과 PC를 먼저 공개한 뒤 오는 24일 모바일 버전을 출시한다. 계정 연동 구조를 적용해 플랫폼 제약 없이 게임을 이어갈 수 있다.

넷마블은 후속작에서도 확장 기조를 이어간다. 내달 15일 출시 예정인 '몬길:스타 다이브(STAR DIVE)'는 PC와 모바일 동시 출시를 기반으로 콘솔 확장을 검토하고 있다. 언리얼 엔진5 기반 '프로젝트 이블베인'도 글로벌 PC·콘솔 시장을 겨냥한 작품으로 개발 중이다.

멀티플랫폼 경험은 향후 신작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플랫폼 대응 역량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는 구조다. 넷마블의 지난해 해외 매출은 약 2조704억원으로 전체의 약 73%를 차지한다.

넷마블 관계자는 "모바일 중심 경험에 콘솔·PC를 더해 변화하는 콘텐츠 소비 흐름에 대응하고,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업계는 올해를 넷마블의 체질 전환의 분기점으로 본다. 멀티플랫폼 신작이 잇따르며 글로벌 게임사로의 전환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