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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만 온다더니...BTS 광화문 공연, 하이브 '10만' vs 서울시 '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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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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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가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열었다.
  • 하이브는 10만4000명 집계했으나 서울시와 경찰은 4만명대로 추산했다.
  • 인파가 예상 미달돼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고 교통도 정상화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추산 방식 차이에 집계 엇갈려…경찰 "4.2만명 모여"
예상치 26만명 하회하며 종료…넷플릭스 생중계 영향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에 수만 명의 인파가 운집했으나, 주최 측과 지자체의 추산 인원이 2배 이상 차이를 보이며 집계 기준에 따른 격차를 나타냈다.

공연 주최사인 하이브는 전날 저녁 8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 공연에 대해 약 10만4000명이 모인 것으로 집계했다고 22일 밝혔다. 반면 서울시 도시데이터 기준으로는 같은 시각 광화문광장에 약 4만~4만2000명이 운집한 것으로 나타나 주최 측 발표와 거리감을 보였다. 경찰 역시 비공식적으로 약 4만2000명 수준의 인파가 모인 것으로 추산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발매 기념 컴백 공연을 하고 있다. 2026.03.21 photo@newspim.com

이날 현장 인원은 당초 관계당국이 예측했던 최대 26만명에는 크게 미치지 못했다. 인파 밀집도가 예상보다 낮았던 원인으로는 넷플릭스를 통한 실시간 생중계로 인한 안방 관람 선택과 서울시교육청의 학생 방문 자제 권고, 교통 통제에 따른 접근성 저하 등이 꼽힌다. 특히 짧은 공연 시간과 입장권 미보유 시 관람 제약 등을 고려해 현장 방문 대신 온라인 시청을 택한 팬들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인파 규모가 예상을 밑돌면서 우려됐던 안전사고 없이 행사는 마무리됐다. 경찰은 기동대와 형사팀 등 대규모 인력을 투입해 현장을 관리했으며, 주최 측 운영요원과 소방 인력 등 총 1만5000여명이 대비 태세를 유지했다. 실제 인원이 통제 가능 범위 내에 머물면서 별도의 출입 제한 조치는 시행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 종료 후 교통 및 공공 서비스도 빠르게 정상화됐다. 무정차 통과가 이뤄졌던 지하철 1·2호선 시청역과 5호선 광화문역 지하철은 오후 10시부터 정상 운영했으며, 서울시는 관람객 귀가를 돕기 위해 임시열차 12대를 추가 투입했다. 우회 운행하던 시내버스 노선들도 오후 11시부터 정상 노선으로 복귀했다. 다만 대규모 인파를 예상해 물량을 대폭 늘렸던 인근 상권에서는 기대보다 적은 방문객으로 인해 재고 남음에 대한 아쉬운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a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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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男농구, 일본 꺾고 금메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처음 성사된 한일전의 승자는 대한민국이었다. 한국이 개최국 일본을 적지에서 꺾고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1970 방콕, 1982 뉴델리, 2002 부산, 2014 인천에 이어 통산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2002 부산과 2014 인천에 이어 2026년 다시 우승하면서 최근 세 차례 정상 등극이 정확히 12년 간격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 일본과의 두 차례 맞대결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지난 13일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100-83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다시 개최국을 무너뜨렸다. 우승의 중심에는 이현중이 있었다. 이현중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7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결승 무대를 지배했다. 이정현도 14점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출발은 쉽지 않았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현중을 앞세워 초반 11-5로 앞섰지만 이후 공격이 흔들리면서 일본에 흐름을 내줬고 1쿼터를 12-16으로 마쳤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2쿼터부터 반격했다. 최준용의 3점슛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이정현의 돌파와 이승현, 최준용의 앨리웁 플레이 등을 앞세워 추격했다. 변준형의 레이업까지 나오면서 한국은 전반을 28-28 동점으로 마쳤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전반 5점에 묶였던 이현중이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기세를 올린 이현중은 일본 오가와 아쓰야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해 38-39로 역전당하자 곧바로 외곽포로 응수했다. 이어 다시 3점슛을 꽂아 44-39를 만들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우석의 외곽포, 장재석의 훅슛까지 더해 3쿼터를 55-47로 마쳤다. 마지막 10분도 한국의 시간이었다. 강한 수비로 4쿼터 초반 일본의 득점을 묶은 사이 이현중과 이정현이 착실하게 점수를 쌓았다. 한때 62-49, 13점 차까지 달아났다. 이현중은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일본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경기 전 예상치 못한 변수도 이겨냈다. 결승 당일 오전 별도 체육관에서 훈련할 예정이었지만 조직위원회가 배정한 버스가 숙소에 오지 않아 훈련 자체가 취소됐다.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고 결국 코트에서 승리로 답했다. 64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 오른 일본은 안방에서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무패 행진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부산에서 인천, 다시 나고야까지 12년마다 이어진 금빛 역사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9-2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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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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