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부산] 롯데 신인 김태균 포크볼 눈길...두산 상대 3이닝 2실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롯데 김태균이 20일 사직야구장에서 두산 상대로 선발 등판했다.
  • 3이닝 2실점 6탈삼진을 기록하며 포크볼로 타자들을 제압했다.
  • 1군 첫 선발에서 잠재력을 입증해 기대를 모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2006년생 투수 김태균이 두산 타선을 상대로 탈삼진 6개를 기록하며 신인의 패기를 보여줬다. 

김태균은 2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26 KBO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

[부산=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김태균이 2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26 KBO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3.20 football1229@newspim.com

김태균은 이날 총 48개의 공을 뿌리며 3이닝 2피안타 6탈삼진 2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1회 두산 외국인 타자 다즈 카메론의 투런 홈런 한 방을 맞아 2실점 했지만, 볼넷 없이 삼진 6개를 잡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스트라이크 35개, 볼 13개로 제구 역시 안정적이었다. 

김태균은 1회 선두타자 박찬호를 3구 삼진으로 잡으며 출발했다. 시속 134km의 포크볼로 박찬호의 헛스윙을 이끌어냈다. 정수빈은 땅볼 타구를 유도했으나 3루 라인을 타는 절묘한 궤적이 그려진 탓에 내야안타로 출루를 허용했다. 이후 후속타자 김인태를 포크볼로 또 한 번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지만, 4번타자 카메론에게 홈런을 맞고 말았다.

 

예방주사를 맞은 김태균은 더 단단해졌다. 5번타자 양석환을 포크볼로 삼진을 잡으며 1회를 마쳤다. 카메론에게 홈런을 내준 건 아쉬웠지만, 1회 아웃카운트 3개를 모두 삼진으로 잡았다. 

2회 김태균은 타자 3명을 우익수 플라이-삼진-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쳤다. 두 번째 타자 오명진을 삼진으로 잡을 때도 포크볼을 결정구로 활용했다. 

3회에도 출루를 허용하지 않았다. 선두타자 김민석을 삼진으로 잡으며 출발했다. 이번에는 포크볼이 아닌 시속 143km의 포심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으로 타자를 제압했다. 이후 박찬호는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고, 마지막 타자 정수빈을 포크볼로 삼진을 잡으며 이날 투구를 마쳤다.

[부산=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김태균이 2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26 KBO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해 와인드업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3.20 football1229@newspim.com

김태균은 2006년생으로 경남고를 졸업해 202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0라운드로 선발돼 롯데에 입단했다. 그러나 지난해 수술을 받으면서 1군 및 퓨처스리그 등판은 하지 못했다. 올해는 2군에서 출발했으나 코칭 스태프의 추천을 받아 1군에 합류했다. 그리고 지난 15일 LG와의 시범경기에서 1군 첫 등판을 했고,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김태균은 카메론에게 투런 홈런을 맞아 2실점을 하긴 했지만 1군 첫 선발 등판에서 3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잡아내며 잠재력을 입증했다. 특히 홈런 이후 주눅들지 않고 두선 타선을 상대로 포크볼로만 삼진 5개를 잡는 베짱 두둑한 투구를 펼친 게 인상적이었다. 패스트볼과 같은 투구폼으로 던지는 포크볼은 큰 낙차로 떨어졌다. 떨어지는 시점도 절묘해 타자의 헛스윙을 끌어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10라운드로 입단한 이후 수술을 받아 1년간 재활 끝에 뒤늦게 1군에 데뷔한 영건 김태균이 1군에서 자리를 잡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안세영의 한국, 中 꺾고 우버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선봉에 선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만리장성을 넘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전에서 중국을 3-1로 제압했다. 2010년과 2022년에 이은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남자 대표팀의 아쉬움을 씻어내는 '금빛 스매싱'이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첫 번째 단식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세계 2위 왕즈이를 2-0(21-10 21-13)으로 완파했다. 안세영은 한 번의 동점도 허용하지 않는 무결점 경기를 펼쳤다. 하프 스매시와 헤어핀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상대를 쥐락펴락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8강, 4강전에 이어 결승까지 모든 경기에 첫 주자로 출전해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전승 행진을 벌이며 세계 1위다운 위력을 과시했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20승(5패)째를 수확했다. 중국 언론에서조차 '공안증'(안세영 공포증)이라는 용어를 쓸 만큼 안세영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던 왕즈이는 지난 3월 전영오픈 결승에서 맞대결 10연패를 끊고 안세영에 일격을 가하기도 했으나,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이어 이날까지 안세영에게 2연패를 당하며 천적 관계를 재확인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천위페이를 꺾은 김가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두 번째 주자였던 복식 이소희-정나은 조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 조에 0-2로 패했지만, 세 번째 주자 김가은이 해결사로 나섰다. 김가은은 천위페이를 상대로 1게임 8-15의 열세를 뒤집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2-0(21-19 21-15) 승리를 따냈다. 분위기를 바꾼 천금 같은 승리였다. 마침표는 네 번째 주자가 찍었다. 파트너 공희용의 부상 결장으로 백하나와 손을 맞춘 김혜정은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세계 4위 지아이판-장수셴 조에 2-1(16-21 21-10 21-13) 역전승을 거뒀다. 첫 게임을 내준 백하나-김혜정은 전열을 가다듬은 2게임에서 시원한 공격을 퍼부으며 21-10으로 승리했다. 마지막 3게임은 더 압도적이었다. 3-2 상황에서 무려 9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고,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한국의 우승을 확정했다. 마지막 단식 주자였던 심유진(인천국제공항·19위)은 세계 5위 한웨와의 경기를 치르지 않고도 동료들과 함께 시상대 맨 위에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중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해 초 아시아단체선수권에 이어 우버컵까지 석권한 여자 대표팀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임을 증명하며 오는 9월 아시안게임을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남자부에선 중국이 돌풍의 프랑스를 3-1로 물리치고 토머스컵 우승컵을 안았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6:16
사진
차세대중형위성 2호, 한반도 첫 교신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차세대중형위성 2호(CAS500-2, '국토위성 2호')가 3일 한반도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임무 운영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우주항공청은 차세대중형위성 2호가 이날 오후 4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위성은 발사 약 60분 후 고도 약 498km에서 발사체로부터 분리됐고, 이어 약 15분 뒤인 오후 5시 15분(발사 약 75분 후)에 노르웨이 스발바드(Svalbard)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해 본체 시스템 등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차세대중형위성 1호/2호 공동 운영 상상도 [자료=우주항공청] 2026.05.03 biggerthanseoul@newspim.com 이후 해외 지상국과 추가로 5차례 교신을 거친 위성은 같은 날 오후 10시 18분, 발사 약 6시간 18분 만에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지상국과 한반도 첫 교신에 성공했다. 이번 교신에서는 위성체 상태 점검이 이뤄졌으며 이상이 없다는 것도 재확인됐다. 초기 운영 기간 동안에는 노르웨이 스발바드 지상국과 남극 트롤·세종기지 등 해외 지상국 3곳을 연계·활용해 위성과의 24시간 교신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해외 지상국과 대전 항우연 지상국 간 추가 교신을 통해 위성 상태를 지속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발사된 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본체와 탑재체 핵심 부품을 국내 기술로 개발해 우주기술 자립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500kg급 표준 플랫폼에 고해상도 흑백·컬러 광학 카메라를 탑재해 초정밀 지상관측 영상을 독자적으로 확보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 민간 주도 위성개발 역량을 상징하는 동시에 향후 후속 위성 개발과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성은 초기 운영을 마친 뒤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 임무에 돌입해 국토·자원 관리, 재해재난 대응, 국가 공간정보 활용을 위한 정밀 지상관측 영상을 제공하게 된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차세대중형위성 2호의 성공적인 발사는 민간 주도의 뉴스페이스 시대를 여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500kg급 표준 플랫폼에 고해상도 흑백·컬러 광학 카메라를 탑재해 한반도 국토·재난 관리에 필요한 초정밀 영상을 독자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우리나라 위성산업의 기술 내재화와 경쟁력을 크게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05-03 22:4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