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미경 배정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BTS(방탄소년단) 공연과 관련해 혼잡이 클 것으로 예측된다"며 "질서유지는 제대로 하되, 국민 불편이 없도록 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28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에 대한민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이 늘고 있고, BTS 공연 때문에 외국인 관광객이 일시적으로 급증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이 혼잡하다고 한다"며 "현장의 혼란과 불편을 줄일 수 있는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법무부가 18일부터 특별입국대책을 시행 중이다.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해야 한다"며 "공항 입국장의 모습이 그 나라의 첫인상을 좌우한다. 이번 기회에 공항 입국 서비스를 전반적·종합적으로 살펴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빠르게 개선하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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