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산법인 2727곳 중 58% 넷째 주에 몰려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올해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정기주주총회가 3월 넷째 주에 집중된다. 전체 2727개사 가운데 58%인 1573개사가 오는 23~29일 주총을 연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3월 4주차 정기주총 개최 예정 법인은 유가증권시장 537개사, 코스닥시장 996개사, 코넥스시장 40개사다. 이 가운데 26일 하루에만 740개사가 주총을 여는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297개사, 코스닥시장 424개사, 코넥스시장 19개사다.
26일 다음으로는 27일 459개사, 24일 215개사, 23일 84개사, 25일 74개사 순이다. 28일에는 코스닥시장 1개사가 주총을 연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세아제강지주를 비롯해 현대자동차·LG전자·네이버·포스코홀딩스·SK텔레콤·카카오·신한금융지주 등 대형사가 포함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중앙에너비스·셀트리온제약·에코프로비엠 등이, 코넥스시장에서는 제노텍 등 40개사가 각각 주총을 연다.
이번 집계는 한국예탁결제원 전자투표시스템(e-SAFE)에 주주총회 일정을 통보한 법인 기준이며, 집계 기준일은 지난 16일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