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여행 전문기업 노랑풍선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유류할증료 인상 전 장거리 여행 예약을 권장하는 '마지막 기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유류할증료 인상이 확정되면서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의 예약 시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유럽, 미주, 호주·뉴질랜드 등 인기 장거리 여행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3월 내 선발권 진행 상품은 유류할증료 인상 부담 없이 예약할 수 있으며, 일정 변경 걱정 없이 출발 확정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인기 출발일은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사전 예약을 통해 원하는 일정 확보가 가능하며, 우리카드 결제 시 최대 12만원 추가 할인 혜택까지 제공해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 상품으로는 먼저 '스페인·포르투갈 7박 9일 패키지'가 있다. 이 상품은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그라나다, 세비야 등 스페인 주요 도시와 리스본, 파티마 등 포르투갈 핵심 도시를 방문하며, 사그라다 파밀리아, 알함브라 궁전, 세비야 대성당 등 유럽 대표 명소를 포함한 역사·문화 투어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 일정 3~4성급 호텔 숙박과 전용 차량, 현지 전문 가이드가 제공되며, 선택 관광과 쇼핑 일정도 포함돼 있어 정통 유럽 여행을 처음 경험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아울러 '미서부 10일 패키지' 상품은 미국 서부를 완전 일주하며 대표 도시와 자연 명소를 경험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행 기간 동안 32인승 VIP 리무진 버스를 이용하며, 아시아나항공으로 인천에서 출발한다.
일정 중에는 로스앤젤레스에서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관광과 유니버셜 스튜디오 방문이 선택 관광으로 제공된다. 이후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가스 등 3대 도시를 관광하고, 그랜드캐년, 앤텔로프캐년,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홀슈밴드 등 5대 캐년을 포함한 미국 서부 대자연을 탐방한다.
또한 '호주/뉴질랜드 남북섬 10일 패키지' 상품은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블루마운틴, 멜버른 도시 탐방과 그레이트 오션 로드 등 호주의 대표 관광지를 포함하며, 북섬과 남섬을 아우르는 뉴질랜드 주요 명소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행 기간은 8박 10일이며, 전 일정 3~4성급 호텔 숙박, 전용 차량 이동, 현지 전문 가이드 동행이 포함된다. 일정 중에는 폴리네시안 스파 유황온천 체험, 해밀턴 가든 방문, 오클랜드 시내 관광, 밀포드 사운드 관람, 마운트쿡 후커밸리 트래킹 등 자연과 문화 체험을 모두 포함해 가족, 연인, 소규모 그룹 모두에게 적합하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으로 여행 상품 가격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고객들이 장거리 여행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지금 예약하는 것이 가장 유리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