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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마존, AWS 매출 급성장 불구 시간 외서 주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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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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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존이 29일 1분기 주당순이익 2.78달러, 매출 1815억 달러로 시장예상 상회했다.
  • AWS 매출 28% 증가한 376억 달러, 광고·온라인 스토어 등도 예상 초과했다.
  • 2분기 영업이익 가이던스 부진으로 주가 시간외 1%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WS 매출, 15개 분기 중 가장 빠른 성장세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기대 이하'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아마존이 월가 기대를 웃도는 클라우드 매출 성장을 발표했지만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는 급격한 변동성을 보인 후 1% 넘게 하락 중이다.

29일(현지시각) 아마존은 회계연도 1분기 주당순이익이 2.78달러로, 전년 동기 1.59달러에서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815억 달러로, 전년 동기(1557억 달러) 대비 증가했다. 블룸버그 컨센서스 추정치에 따르면, 시장은 주당순이익 1.62달러, 매출 1772억 달러를 예상했었다.

이 기간 아마존 웹서비스(AWS)의 매출은 28% 증가한 376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LSEG 데이터 기준으로 분석가들의 평균 예상치인 25.08% 증가(366억1천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또 아마존의 광고 사업 매출은 172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 169억 달러를 상회했다. 온라인 스토어 매출은 643억 달러로 예상치 627억 달러를 웃돌았고, 제3자 판매자 서비스 매출은 416억 달러로 예상치 408억 달러를 상회했다.

아마존의 1분기 영업이익은 239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208억 달러)를 웃돌았다. 영업이익률은 13.1%로, 예상치 11.7%를 상회했다.

아마존은 2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1940억~1990억 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인 1892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19% 성장에 해당한다.

하지만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다소 부진했다. 아마존은 2분기 영업이익을 200억~240억 달러로 전망했으며, 이는 2025년 2분기(192억 달러)보다는 증가한 수치다. 다만 이 범위의 중간값인 220억 달러는 시장 예상치 229억 달러를 밑돈다.

아마존은 1분기 순이익에 AI 스타트업 앤스로픽(Anthropic)에 대한 투자에서 발생한 세전 평가이익 168억 달러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아마존이 공시한 세율과 희석 주식 수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이 평가이익은 주당순이익에 약 1.17달러를 더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이 평가이익을 제외하면 아마존의 주당순이익은 예상치에 가까운 수준이었을 것으로 해석된다.

앤디 제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AWS가 28% 성장하며 15개 분기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고, 자체 칩 사업은 연 매출 환산 기준 2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전년 대비 세 자릿수 성장) 강조했다. 또 광고 매출은 최근 12개월(TTM) 기준 70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스토어 부문의 판매량(unit growth)은 15%에 도달해 코로나 봉쇄 말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오픈AI(OpenAI)가 2027년부터 AWS를 통해 약 2기가와트(GW) 규모의 트레이니엄(Trainium) 컴퓨팅 용량을 사용하기로 약정했다고 밝혔고, 앤스로픽은 아마존의 트레이니엄 칩 현세대 및 차세대 제품을 포함해 최대 5기가와트 규모의 용량을 확보했다. 아마존은 또 메타와 계약을 체결해 수천만 개의 AWS 그래비톤(Graviton) 코어를 배치하기로 했다고도 밝혔다.

다만 이러한 투자 확대는 여전히 잉여현금흐름(FCF)을 압박하고 있다.

아마존은 최근 12개월 기준 잉여현금흐름이 12억 달러로, 2025년 3월 31일 종료된 직전 12개월 동안의 259억 달러에서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러한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인공지능 투자 확대에 따른 설비 및 장비 구매 비용이 전년 대비 593억 달러 증가한 점을 들었다.

이날 정규장서 1.29% 오른 263.04달러로 거래를 마친 아마존 주가는 기대 이하의 영업이익 가이던스에 실망감을 보이며 시간 외 거래에서 한 때 7% 가까이 반락하다가 낙폭을 1% 수준으로 줄인 상태다.

아마존 로고 [사진=블룸버그]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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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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