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주 AI로봇잡월드·로봇체험관 조성...세계유산 클러스터 조성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이강덕 예비후보가 디지털·로봇 기술과 역사·문화, 해양관광을 결합한 '경북 관광 대전환' 프로젝트를 내놓았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정책공약 자료를 통해 관광정책 분야를 담은 제8호 공약인 '두근두근, 경북'을 제시하고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유입→체류→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18일 밝혔다.

그러면서 이 예비후보는 "권역별로는 포항은 녹색 성장, 구미는 첨단 산업, 경주는 역사 문화, 안동은 전통문화를 중심으로 한 MICE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또 동해안을 중심으로 '해양관광 벨트' 조성을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가 제시한 "'해양관광 벨트'는 경주·포항·영덕·울진을 잇는 '동해안 해양 레저 복합 관광 지구'와 '오션로드' 구축을 통한 관광 자원의 단일 브랜드 통합"을 담고 있다.
그는 "철도·버스·관광지 입장권을 결합한 광역 교통·관광패스를 도입하고 광역 투어버스를 운영해 관광 편의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히고 "대표 관광 브랜드가 형성될 경우, 관광 인지도와 파급력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 후보는 '디지털·AI 로봇 기반 관광 인프라 강화' 방안도 제시했다. 그는 "관광지에 AI 로봇 안내와 체험형 서비스를 도입하고,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한 스마트 관광 환경을 구축하고 특히 영천·경주에는 AI로봇 잡월드와 AI로봇 체험관을 조성해 미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들 재원 마련을 위해 '경북 관광 대전환 기금'을 조성하고 도시별 특성을 반영한 '경북형 그린웨이' 모델을 확산해 친환경 관광 기반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강덕 예비후보는 "경북은 세계적인 역사문화자산과 동해안 해양자원을 동시에 갖춘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진단하고 "디지털과 AI 로봇, 역사와 자연이 결합한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으로 경북을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