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화학

속보

더보기

고유가에 태양광 주목...한화솔루션, 올해 실적 개선 폭 커질 듯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 상승 속 한화솔루션이 18일 태양광 실적 개선 기대를 모았다.
  • 미국이 중국 우회 수입 태양광에 100% 관세 부과하며 한화솔루션에 호재로 작용했다.
  • 조지아 공장 가동과 IRA 세액공제로 올해 신재생 부문이 실적을 견인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美 태양광 제품 통관 지연 이슈 해소...올해 '솔라 허브' 본격 가동
첨단제조세액공제(AMPC) 혜택 1조원 규모 예상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태양광과 원자력 등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증시에서도 태양광과 원자력 관련 종목들이 강세다. 지난해 3500억원대의 영업손실을 낸 국내 태양광 대표 업체인 한화솔루션의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특히 미국 정부가 올해 중국산 태양광 우회 수입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며 규제를 본격화한 것도 한화솔루션에겐 호재란 분석이다. 미국 정부는 중국 기업들이 인도 등 제3국에서 생산한 태양광 제품을 미국으로 우회 수출해 미국 기업의 가격 경쟁력을 저하시켰다고 판단, 인도와 인도네시아, 라오스산 제품에 100% 넘는 관세를 예고한 상태다.

18일 태양광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화솔루션의 발목을 잡았던 태양광 제품에 대한 미국 통관 지연 이슈가 지난해 12월 해소됐다. 이에 따라 올해는 미국내 조지아주 카터스빌 태양광 공장의 본격 가동에 따른 판매량 확대, 태양광 패널 평균판매가격(ASP) 상승으로 실적 개선 폭이 커질 것이란 분석이다.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한화큐셀 카터스빌 공장 전경 [사진=한화큐셀]

한화솔루션은 미국 조지아주에 3.3기가와트(GW) 규모의 태양광 통합단지 솔라 허브를 구축하고 잉곳·웨이퍼·셀·모듈 태양광 제품 생산 밸류 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잉곳 양산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셀까지 본격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첨단제조세액공제(AMPC) 혜택도 올해 1조원 규모로 예상하고 있다.

조혜빈 교보증권 연구원은 "미국 내 비중국 모듈의 가격 상승이 예상되고 카터스빌 수직계열화가 순차적으로 가동됨에 따라 연간 9500억원 규모의 AMPC 유입이 분기별 계단식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며 "특히 신재생에너지 부문이 전사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태양광과 별도로 현재 국내에서 진행중인 석유화학 부문 사업 재편이 올해 실적 개선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은 지난해 2491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중동 전쟁 여파로 현재 국내 석유화학업계는 생존위기에 몰려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국제유가 급등으로 태양광 부문은 점점 좋아지겠지만 주력인 석유화학의 수익성이 어느 정도 받쳐 주느냐가 실적 회복의 관건"이라고 말했다. 

ta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