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18일 4월부터 AI 도입으로 상권분석서비스 고도화에 착수했다.
- 15억 원 투입해 2년간 진행하며 하반기 위기 상권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다.
- 2027년 AI 정책 추천 기능 확대와 챗봇 추가로 소상공인 맞춤 지원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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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화 지도·정책 효과 분석 도입… 상권별 맞춤 지원 강화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는 오는 4월 AI 도입으로 '서울시 상권분석서비스' 고도화에 본격 착수해 하반기 부터 개편된 서비스를 선보일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 급변하는 상권 변화를 조기에 포착하고, 상권별 상황에 맞는 정책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상권 분석 서비스 개선을 위해 약 15억 원을 투입, 2년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위기 상권 모니터링 시스템을 올해 하반기에 구축하고, 2027년에는 AI 정책 추천 기능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상권 분석 서비스(https://golmok.seoul.go.kr/)는 서울시 내 1650개 상권과 100개 생활 밀접 업종의 매출, 유동 인구, 개·폐업률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그동안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 정책 담당자들이 활용해왔다. 주요 기능으로는 유망 상권을 지도에서 보여주는 '뜨는 상권', 상권별 현황을 제공하는 '상권분석리포트' 등이 포함된다.

서울시는 이번 고도화를 통해 정보 제공을 넘어 맞춤형 정책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창업 및 경영을 돕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상권 모니터링 시스템 개선, 정책 효과 분석 시스템 구축, 대시민 서비스 개선의 세 가지 축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상권 모니터링 시스템은 상권별 매출 및 개폐업률을 색상으로 표시하는 '상권 활성화 지도'를 구축하여 상권의 활성화 상태를 시각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향후 AI를 통한 위기 상권 예측 기능도 도입할 계획으로, 특정 지표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는 상권에 경고하는 '위기 상권 알람' 기능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책 효과 분석 시스템도 마련하여 지원 전후의 비교분석을 통해 정책 효과를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지도로 보는 정책 공고 서비스'와 AI 챗봇 기능을 추가하여 대시민 서비스를 사용자 중심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최근 상권과 업종 변화 속도가 빨라지고, 상권 간 격차도 커지고 있어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 상권분석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서울시 상권분석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상권 변화를 더욱 빠르게 파악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정책을 확대해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