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핌] 김가현 기자 = 14일 오전 경기 과천시 과천동의 한 식당에서 큰 불이 나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 41분경 출근하는 한 주민이 멀리서 검은 연기와 불꽃이 보인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76명의 인원과 31대의 장비를 투입했지만, 불길이 인근 비닐하우스로 번져 진압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화재로 인해 2명이 사망하고 건물이 불에 타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발생 2시간여 만인 6시 46분경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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