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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패럴림픽 선수단에 "기적과도 같은 활약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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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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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패럴림픽 선수단 메달 활약을 격려했다.
  • 김윤지 선수가 크로스컨트리 은메달로 개인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 백혜진·이용석 선수가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은메달을 따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윤지·백혜진·이용석 은메달에 축하 메시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연일 메달 소식을 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향해 "기적과도 같은 우리 선수단의 활약, 정말 대단하다"고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5일 서울 청와대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3.06 photo@newspim.com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선수들의 투혼과 열정,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이 매일같이 새로운 기록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km 인터벌 스타트 좌식 부문 은메달을 차지한 김윤지 선수, 그리고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종목에서 은메달을 함께 거머쥔 백혜진 선수와 이용석 선수에게 뜨거운 축하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김윤지 선수는 이번 대회 세 번째로 포디움에 오르며 대한민국 패럴림픽 역사상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 기록을 경신했다"며 "설원 위에서 넘어지는 위기의 순간에도 망설임 없이 다시 일어나 경기를 이어가는 모습에서 '멀티 메달리스트'다운 강인함이 느껴졌다"고 강조했다.

[코르티나 담페초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중국의 왕멍과 양진차오가 12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 패럴림픽 휠체어 컬링 믹스더블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짓고 기뻐하고 있다. 2026.3.12 psoq1337@newspim.com

이어 "올해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부문에서도 메달이 탄생했다"며 "백혜진 선수와 이용석 선수는 서로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경기를 풀어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팀 이백'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두 배의 열정과 두 배의 집중력으로 값진 성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동계패럴림픽에서 바이애슬론,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 스키, 휠체어컬링을 비롯한 다양한 종목에서 예상치 못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며 "누구보다 치열하게 자신과 싸우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 가는 우리 선수단이 참 자랑스럽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대표 선수 여러분, 여러분은 이미 우리 모두의 자부심"이라며 "남은 모든 경기에서도 후회없이 기량을 펼치길 온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응원했다.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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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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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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