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 '반도체 장비 유지보수 과정' 수료식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는 10일 티앤에스엔지니어링과 반도체 장비 유지보수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 SK하이닉스 협력사 취업 목표 교육생 17명이 지난달 2일부터 23일간 160시간 교육을 수료했다.
  • 청주캠퍼스는 채용연계형 과정으로 지역 반도체 산업 인력 양성과 청년 취업률 92.9%를 달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티앤에스엔지니어링 협력...채용연계형 진행 의미
최종 17명 전 과정 마쳐...안정적 진로기회 큰호응

[청주=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는 티앤에스엔지니어링과 협력해 운영한 '반도체 장비 유지보수 양성과정' 수료식을 10일 교내에서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 반도체 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과 대학이 함께 운영한 채용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한다.

교육 과정에는 SK하이닉스 1차 협력사인 티앤에스엔지니어링 취업을 목표로 한 교육생들이 참여했으며, 최종 17명이 전 과정을 수료했다. 이번 과정은 총 120명이 지원하고 68명이 면접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종 선발된 38명은 1·2차 과정으로 나뉘어 교육을 받았다.

10일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에서 열린 '반도체 장비 유지보수 양성과정' 수료식에서 교육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폴리텍대 청주캠] 2026.03.10 gyun507@newspim.com

교육은 지난달 2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총 23일 동안 160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훈련생들은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이론과 실습 중심 교육을 병행하며 반도체 장비 유지보수 분야의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익혔다.

특히 교육 과정은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 수준과 직무 이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수료 후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반도체 산업은 지역 핵심 주력산업 가운데 하나로 생산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공정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장비 유지보수 전문인력 확보가 중요한 분야로 꼽힌다. 장비 유지보수 직무는 생산현장의 효율성과 직결되는 분야인 만큼 현장 투입이 가능한 기술인력 양성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이러한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역량 중심으로 설계됐다.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교육과 채용을 연계한 모델이라는 점에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취업 지원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청주캠퍼스 채용예정자 과정은 최근 3년 평균 92.9%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123명이 수료해 이 가운데 119명이 취업에 성공하면서 96.7%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최경천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학장은 "이번 반도체 장비 유지보수 양성과정은 단순한 직업교육을 넘어 지역 주력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형 기술인재를 대학과 기업이 함께 길러낸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해 지역 산업 발전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직업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반도체를 비롯한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채용예정자 과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적시에 공급하고 청년들에게는 안정적인 진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는 오는 26일 채용예정자 2차 과정 교육생 18명에 대한 수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학 측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일자리 확대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