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최동민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14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제기동역 2번출구 불로장생타워 10층(왕산로 117)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20일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돌입한 최동민 예비후보는 '앞서는 동대문, 해내는 구청장'을 슬로건으로 같은 달 25일 공식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동민 예비후보는 "초저출산·고령화·기후위기·AI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는 지금, 동대문은 더 이상 제자리걸음을 반복할 수는 없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최 후보는 청와대 행정관, 국토교통부, 서울시를 거친 정책전문가다. 그는 "말보다 실천이 앞서는 구청장, 예산을 가져오고, 구민의 눈높이에서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사업을 완수해내는 확실한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장 먼저 동대문의 경제를 살리고, 철길로 분단된 도시를 연결하며, 좋은 일자리의 창출과 교육도시 건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구정을 펼쳐 성과로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서울시립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시작으로 국토해양부 과장, 서울시 정무보좌관, 청와대 행정관, 이재명 대선후보 부대변인을 역임하면서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현장 행정과 정책 실무 역량을 쌓아왔다.
그는 "바쁘시더라도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시고, 새로운 동대문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응원해 주실 것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