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우원식 의장, 지방선거 동시 개헌 제안…"국민투표법 개정으로 걸림돌 해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 진행을 제안했다.
  • 국회 계엄 통제권 강화,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 지역균형발전 포함 등 최소 개헌안을 제시했다.
  • 17일 개헌특위 구성과 4월 7일 개헌안 발의를 촉구하며 여야 합의 가능성을 낙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불법 계엄 꿈도 못 꾸는 개헌으로 문 열어야"
"최소수준 개헌부터…권력구조·기본권 등 이후 논의"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10일 6·3 지방선거와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를 동시에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우 의장은 ▲국회의 계엄 통제권 강화 ▲5·18 민주화운동 정신 전문수록 ▲지역균형발전 포함 등 총 3가지 안을 제시하며 여야 합의가 가능한 최소 수준의 개헌부터 시작하자고 주장했다.

우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투표법 개정으로 개헌의 절차적 걸림돌이 해소됐다"면서 "'개헌의 문을 여는 지방선거 동시투표'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불법 비상계엄은 꿈도 못 꾸는 개헌으로 우선 개헌의 문부터 열자"며 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권 강화방안을 헌법에 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 의장은 "계엄 선포 후 48시간 이내에 국회의 승인을 받지 못하면 그 즉시 자동으로 계엄이 무효가 되도록 하자는 데에 국민의 의견이 압도적으로 모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행 헌법전문의 4·19민주이념에 더해 주요 민주화운동을 명시하자는 논의가 오래전부터 폭넓게 계속됐다"며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은 여야 모두가 국민께 약속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여야는 모두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개헌 관련 긴급회견을 하고 있다. 2026.03.10 pangbin@newspim.com

이밖에도 우 의장은 "지방선거일 동시투표의 계기를 십분 살려 지역균형발전 정신을 포함할 것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우 의장은 단계적 개헌을 강조했다. 그는 "최소수준의 개헌으로 첫발을 떼야 한다"며 "이번에는 할 수 있는 것만 하고, 권력구조 문제, 기본권, 연성헌법 등은 충분히 검토하여 이후에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이를 위해 우 의장은 "오는 17일까지는 국회 개헌특별위원회를 구성해달라"며 "지방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 시행하려면 4월 7일까지는 개헌안이 발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개헌안에 재적 의원 3분의 2(200명) 이상 찬성이 필요한 데 대해 "국민투표법 통과 뒤 각 당 대표, 원내대표와 논의해 왔고 대부분 정당은 이 안에 동의하지만 국민의힘은 역시 좀 고민인 모양"이라며 "국민의힘 안에서 이 의제에 충분한 논의가 있을 거고 그런 점에서 보면 개헌안은 통과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여야 대치 상황에 대한 기자 질문에 우 의장은 "지난번 국민연금 모수개혁 때도 갈등 상황이었다. 그러나 국민적 요구가 높아지니 여야가 합의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 것이 국회의 구조"라고 답했다.

박태서 국회의장 공보수석은 국민의힘이 지난 9일 '윤어게인' 반대 결의문을 채택한 것이 이번 개헌 제안과 연관이 있느냐는 기자 질문에 "그것 때문에 오늘 기자회견이 잡힌 건 아니다. 언론에서 보도되기도 했지만 개헌특위 구성이 시급하고 절박하기에 담아야 할 내용 등에 대해 모색해 왔다"고 했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