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NH투자증권은 기존에 짝수 주 화·목요일 점심시간대에 선보이던 '화목한 런치스탁'을 오전 8시 30분 '화목한 오픈스탁(코드명 0830)'으로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KRX 주식시장 개장 전 투자정보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점심시간보다 높은 것을 반영해 KRX 개장 전 시간대로 이동했다.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거나 디지털케어 서비스를 가입하면 '화목한 오픈스탁' 실시간 알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화목한 오픈스탁은 실시간 및 다시보기 서비스로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NH투자증권은 디지털케어 서비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화상 세미나 'Zoom 컨퍼런스'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매월 진행되는 Zoom 컨퍼런스는 NH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나 대표전화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접속 링크를 받아 참여 가능하다.
세미나에서는 고객들의 실시간 질의에 애널리스트 및 운용매니저가 직접 답변하며, 실전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다. 3월 Zoom 컨퍼런스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 '반도체 업종'을 주제로 선정했으며, 반도체 산업에 정통한 전문 애널리스트가 업계 최신 동향과 투자 포인트를 심도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의 디지털케어 서비스는 N2고객 중 자산 1000만원 이상 보유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서비스 신청은 N2 MTS 앱의 '디지털케어 서비스' 메뉴 또는 디지털자산관리센터에서 가능하다.
디지털케어 서비스는 분기별 자산분석보고서 제공을 통해 고객 자산 포트폴리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해주며, 독립리서치 기관 밸류파인더와의 협업을 통해 중소형주 탐방 노트, 해외주식 특화 투자정보 등 통합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디지털케어 서비스 신청 고객에게는 전문 디지털 어드바이저와 별도의 대기시간 없이 바로 연결돼 맞춤형 투자 솔루션을 지원한다.
이실 NH투자증권 디지털자산관리본부 상무는 "유튜브 방송과 실시간 화상 세미나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고, 데이터가 잡아준 'AI의 정밀함'과 '전문가의 감각' '이 더해질 수 있도록 디지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cy148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