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AI 부동산 투데이] 가덕도 품은 대우건설, 국책사업 '드라이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우건설이 9일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을 확정했다.
  • 공사비 상승으로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에서 갈등이 격화된다.
  • 주택 시장에서 전세가 상승과 신축 선호 양극화가 뚜렷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월 9일 AI가 꼽은 건설·부동산 이슈
치솟는 자재비에 정비사업 지연 우려
대우건설은 가덕도신공항 '속도'
서울 주택 전세가, 매매가 상승률 추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2026년 3월 9일 건설·부동산 시장은 치솟는 공사비로 인한 정비사업 갈등과 주택 시장의 극심한 양극화 현상이 맞물려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우건설이 오랜 표류를 겪었던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을 확정 지으며 대형 국책사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 치솟는 공사비 어쩌나…재건축·재개발 곳곳 '파열음'
 최근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재건축 및 재개발 사업장 곳곳에서 공사비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시멘트와 철근 등 주요 건설 자재비가 크게 올랐고, 중대재해처벌법 등 각종 규제로 공사 기간까지 늘어나며 시공사와 조합 간의 마찰이 끊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시공사는 수익성 악화를 방어하기 위해 공사비 증액을 요구하고 있으나, 조합원들은 가구당 수억원에 달하는 추가 분담금을 감당해야 해 이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실제로 서울 시내 주요 정비사업장에서도 공사비 협상이 결렬되며 시공사 선정을 유찰시키거나 공사가 중단되는 사태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안전진단 완화 등 각종 정비사업 규제를 풀었음에도 치솟은 공사비가 사업성을 떨어뜨려 정책 효과를 반감시키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향후 도심 내 신규 아파트 공급 일정이 줄줄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모습입니다.

◆ 가덕도 품은 대우건설…2035년 개항 가능할까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두 차례 단독 응찰했던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부지조성공사의 수의계약 대상자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대우건설은 조달청의 입찰 참가 자격 사전 심사를 통과한 뒤 수의계약 참여 의사를 공식 회신했습니다. 사업 규모는 약 10조7000억원입니다. 수의계약 체결을 위한 핵심 행정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신공항 건설이 다시 추진력을 얻을 전망입니다.

정부가 목표로 하는 2035년 말 개항을 달성하기 위해 모든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이르면 올해 말 우선 시공분 착공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우건설은 그동안 축적해 온 대형 토목 및 해양 공사 수행 경험과 기술력을 총동원해 국책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뜻을 강조했습니다. 또 조기 착공 기반 마련을 위해 공동 참여사들과 합동 사무실을 개설하고 사전 점검에 나섰습니다. 향후 해상 매립지 지반 안정성 확보와 환경영향평가 절차가 개항의 실질적인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저세상 전셋값"…'얼죽신' 양극화 뚜렷
올해 부동산 시장은 매매가보다 전세가 상승이 더 큰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올해 서울 집값이 4.2%, 수도권이 2.5%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세 상승률은 서울 4.7%, 수도권 3.8%로 예상돼 집값 상승률을 크게 웃돌 전망입니다. 전세 매물 감소와 전세의 월세 전환 현상이 겹치면서 임차 시장의 주거비 부담이 빠르게 가중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대출 한도 제한과 규제지역 확대 등 전방위적인 규제를 쏟아냈음에도 불안 심리가 확산되며 오히려 집값 상승세를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수도권에서는 이른바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선호)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서울과 지방, 아파트와 비아파트, 신축과 구축, 상급지와 하급지 사이의 가격 격차가 넘을 수 없는 성벽처럼 견고해지며 주택 시장의 양극화 구조가 한층 뚜렷하게 고착화되는 추세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트램은 52톤에 달하는 중량 철도차량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차량에 비해 3배 이상 길고 궤도 운행으로 회피 기동이 불가능하다"며 "철도 지식이 없는 경찰이 심의할 경우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전문기관의 안전 심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사진
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