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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풀백 이태석,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3호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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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대표 풀백 이태석이 9일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2라운드에서 아우스트리아 빈의 2-0 승리에 도움을 기록했다. 이태석은 후반 28분 코너킥 상황에서 왼발 크로스를 올려 드라고비치의 추가골을 도왔으며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했다. 아우스트리아 빈은 이 승리로 승점 36을 만들며 리그 4위로 정규시즌을 마쳤고 챔피언십 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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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2-0 완승... 팀동료 미드필터 이강희도 풀타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국가대표 풀백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이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완승과 우승 경쟁 가세에 힘을 보탰다.

이태석은 9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리트 임 인크라이스에서 열린 2025-2026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SV 리트를 상대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후반 11분 아부바카르 바리의 선제골로 앞서가던 후반 28분, 오른쪽에서 얻은 코너킥 상황에서 짧게 패스를 주고받은 뒤 올린 왼발 크로스를 골문 앞 알렉산다르 드라고비치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추가골이 완성됐다. 이 도움으로 이태석은 올 시즌 리그 2골 3도움, 총 5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게 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태석. [사진=아우스트리아 빈 SNS] 2026.03.09 psoq1337@newspim.com

이강희 역시 수비형 미드필더로 풀타임을 뛰며 무실점 승리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 부상으로 한동안 전력에서 이탈했지만 올 들어 출전 시간을 꾸준히 늘리며 중원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지난해 8월 포항 스틸러스를 떠나 유럽 무대에 데뷔한 이태석은 데뷔 시즌부터 리그 21경기(20경기 선발)에 나서며 사실상 팀의 주전 왼쪽 윙백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12월 볼프스베르거전에서 프리킥 직접골로 시즌 2호 골을 기록한 데 이어, 약 석 달 만에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며 꾸준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홍명보호에서도 왼쪽 윙백 주전 후보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이번 시즌 오스트리아에서의 성장세가 대표팀 경쟁력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1무 1패로 주춤했던 아우스트리아 빈은 리트전 승리로 승점 36(11승 3무 8패)을 만들며 리그 4위로 정규시즌을 마쳤다, 선두 슈투름 그라츠(승점 38)와 승점 차를 2로 좁힌 상태에서 상위 6개 팀이 겨루는 챔피언십 라운드에 돌입한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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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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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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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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