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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예상치 못한 큰 사랑, 더할 나위 없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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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트엔터테인먼트가 09일 박신혜의 언더커버 미쓰홍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 박신혜는 홍금보와 홍장미 이중생활을 유연하게 소화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고 전했다.
  • 배우 호흡과 위장 잠입 대사에 만족하며 시청자 감사 인사를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박신혜가 언더커버 미쓰홍 종영 소감을 전했다.

9일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전날 종영한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주인공 홍금보 역을 맡아 활약한 박신혜의 종영 소감과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2026.03.09 moonddo00@newspim.com

극 중 박신혜는 냉철한 증권감독관 '여의도 마녀' 홍금보와 위장 잠입을 위해 스무 살 대학생 홍장미로 살아가는 이중생활을 유연하게 오가며 코믹, 멜로, 액션을 넘나드는 열연을 펼쳤다. 변화무쌍한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작품의 중심축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박신혜는 "이렇게까지 큰 사랑을 받을 거라고는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며 "정말 많은 배우들과 함께한 작품이었는데, 훌륭한 배우들과 호흡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기쁨이었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함께한 모두가 사랑받는 가운데 종영하게 돼 더욱 행복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캐릭터를 연기하며 가장 신경 쓴 부분에 대해서는 "중간중간 어쩔 수 없이 튀어나오는 홍금보의 '본업 모먼트'를 살리면서도 장미의 풋풋하고 당찬 모습 또한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냉담한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스무 살 홍장미로 위장하는 모습을 과장되지 않은 적정한 온도로 보여드리는 것이 가장 어려웠던 지점이었다"며 "장미의 모습을 너무 코믹하게 풀어내는 것은 아닐까 고민했는데, 방송 후 시청자들이 그 장면을 좋아해 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작품 속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신혜는 "노련한 선배들과 에너지 넘치는 후배들과 함께 연기하며 대본 속 캐릭터들이 적재적소에서 살아 숨 쉬는 느낌을 받았다"며 "연기할 때마다 모든 박자가 잘 맞아떨어지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301호 기숙사와 위기관리본부에서 많은 일이 일어났기 때문에 그곳에서의 장면들이 모두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2026.03.09 moonddo00@newspim.com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로는 "안녕하세요 홍, 장미입니다. 올해 스무 살입니다"를 꼽았다. 박신혜는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본격적으로 위장 잠입을 시작하는 장면에서 나온 대사로,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는 대사였기 때문에 특히 기억에 남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청자 반응 중에서는 홍금보와 고복희의 케미스트리를 언급한 댓글들이 인상 깊었다고 했다.

박신혜는 "'언더커버 미쓰홍'은 좋은 사람들을 만난 작품"이라며 "그래서 앞으로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소중한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의미를 전했다.

끝으로 그는 "마지막까지 '언더커버 미쓰홍'을 사랑해주시고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여러분의 큰 사랑 덕분에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과 좋은 연기로 인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신혜는 닥터 슬럼프, 지옥에서 온 판사에 이어 언더커버 미쓰홍까지 연이어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매 작품 탄탄한 연기력과 생동감 넘치는 열연으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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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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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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