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 실천...정기 봉사·플리마켓 등 확대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중앙대학교는 새 학기를 맞아 캠퍼스 일대에서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세현 중앙대 총장을 비롯한 총장단과 주요 보직자, 교직원 봉사단이 참여했으며 특히 총학생회장을 중심으로 한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캠퍼스와 인근 보행로 등 캠퍼스 일대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후문 창업숲마당 등 캠퍼스 인근 지역까지 정비 범위를 확대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대학경영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개강을 앞두고 교내·외 환경을 정비해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면학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캠퍼스 환경을 정비하며 구성원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박 총장은 "새 학기를 맞아 교직원들이 함께 캠퍼스 환경을 정비하며 ESG 가치를 실천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대학 운영과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박기석 총무처장은 "개강을 앞두고 교직원들이 함께 캠퍼스 환경을 정비하며 구성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ESG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는 건물 내 로봇청소기 설치, 축제 기간 중 폐기물 절감을 위한 재활용 물품 나눔 플리마켓 부스 운영, 매 학기 캠퍼스를 비롯한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는 등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교직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2024년 기후변화센터 선정 기후위기 대응 실천 대학 순위 1위, 2025년 한국대학신문 선정 ESG 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속가능한 대학 경영과 친환경 캠퍼스 조성 노력을 인정받았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