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한울원자력본부는 현재 건설 중인 '신한울 원전 3·4호기' 연계 현장 용접사 양성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역민 대상 용접사 양성 교육생 모집은 한수원, 울진군, 현대 컨소시엄이 참여한 '신한울 3·4호기 건설 사업에 대한 지역 상생 협력 협약서'에 따른 것이다.

이번 용접사 양성 교육생 대거 모집으로 원전 건설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과 취업연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12주 과정이며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1년 이상 두거나 2년 이상 거주한 자에 한해 우선 선발한다.
상세 모집 요강은 신한울 3·4호기 건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고 자세한 문의는 신한울 3·4호기 주설비 공사 현장 사무실(054-993-1000)로 하면 된다.
앞서 지난 2025년 하반기 수료자 중 자격 취득자 전원은 신한울 3·4호기 건설 관련 회사에 채용됐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