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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길 해군총장, 12·3 계엄 개입 의혹에 '정직 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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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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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가 27일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에 정직 1개월 징계를 의결했다.
  • 강 총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군사지원본부장으로 계엄사 지원에 관여했다.
  • 주성운 지상작전사령관 징계도 검토 중이며 계엄 대응 체계 재정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해 취임 6개월 만에 직무배제… 징계위 "합참 계엄사 구성 지원 혐의"
주성운 지작사령관도 수사 의뢰…"당시 1군단장으로 계엄작전 연루 의혹"
비상계엄 파장… 합참 핵심라인 '징계 연속'으로 번져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12·3 비상계엄에 연루됐다는 의혹으로 직무에서 배제됐던 강동길 해군참모총장(대장)이 정직 1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지난해 9월 3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해군총장으로 취임한 지 6개월 만이다.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이 지난 2025년 10월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군사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핌 DB]

군 관계자들에 따르면, 국방부는 지난달 27일 징계심의위원회를 열고 강 총장에 대해 정직 1개월 처분을 의결했다. 강 총장은 비상계엄 당시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으로 근무하며 계엄사령부 구성 지원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아왔다.

국방부는 지난달 13일 강 총장을 직무에서 배제하며 "군사지원본부장은 합참 계엄과장 직속 라인으로, 당시 합참차장이 계엄사 구성 지원을 지시했을 때 해당 지시를 담당 과장에게 전달한 사실이 있어 징계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후 징계위가 사실관계를 검토한 뒤 정직 처분을 의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이와 별도로 주성운 육군지상작전사령관(대장)의 징계 여부도 검토 중이다. 주 사령관은 비상계엄 당시 제1군단장으로, 일부 부대의 계엄 작전 지원 지시 정황이 포착돼 지난달 12일 직무에서 배제되고 군 검찰 수사 대상에 올랐다.

군 당국은 이번 조치를 계엄령 사건과 관련된 '수뇌부 책임 정리' 차원으로 보고 있다. 국방부는 계엄사 구성 경위를 포함한 조직별 역할을 추가 조사하고 향후 합참의 계엄 대응 절차와 보고 체계를 재정비할 방침이다.

goms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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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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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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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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