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가이드 기반 통합 서비스로 소송 승소 가능성 증대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법무법인 현암(대표변호사 최서호)이 전국적인 탐정사무소 체인망을 보유한 탐정회사 범랑과 지난 2월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증거 수집부터 소송, 강제집행까지 아우르는 '논스톱(Non-stop) 토탈 법률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법률 가이드라인에 따른 적법한 증거 수집'을 보장한다는 점에 있다. 그동안 증거 확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적인 정보 수집 우려로 인해 증거 능력을 인정받지 못하거나, 오히려 의뢰인이 법적 책임을 지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이러한 리스크를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법무법인현암은 범랑의 현장 조사 과정에 사전에 법률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검토함으로써, 모든 증거가 법정에서 증거 능력을 100% 인정받을 수 있도록 투명하고 적법하게 관리한다.

이번 협력으로 구축된 통합 서비스 시스템은 △법률 가이드 기반의 적법한 증거 수집 (Fact-Finding) △통합 소송 전략 및 집행 △전국 단위의 기동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최서호 법무법인 현암 대표변호사는 "증거 확보가 아무리 빨라도 법적으로 증거 능력이 없다면 소송에서 무용지물"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범랑의 현장실행력과 현암의 법률적 전문성을 결합하여, 의뢰인들이 안심하고 증거를 확보함과 동시에 승소 가능성을 확실하게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의 법률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법무법인 현암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가사·채권 추심 등 사실관계 파악이 복잡한 사건 분야에서 의뢰인의 권리 보호를 위한 맞춤형 전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win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