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가연 인턴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PC 기반 웹 트레이딩 시스템(WTS)을 개편했다. 이용자 패턴 분석과 피드백을 반영해 거래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직관적인 맞춤형 거래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차트 영역을 기존 대비 대폭 확대해 다양한 보조지표와 캔들 흐름을 보다 자세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복잡한 시장 흐름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보다 정교한 트레이딩이 가능해졌다.
사용자가 화면을 직접 구성하는 '위젯 커스텀' 기능도 새롭게 적용됐다. 화면 좌우 너비 조절과 위치 이동이 가능해졌으며, 호가·시세·뉴스 등 영역을 필요에 따라 표시하거나 숨길 수 있어 개인별 최적화가 가능해졌다.
매매 편의성도 한층 강화됐다. 기존에 하단에 분산되어 있던 체결 및 미체결 내역을 우측 주문 영역으로 통합해 매매 동선을 효율적으로 개선했다.
검색 및 정보 접근 기능도 개선됐다. 통합 검색창에 최근 검색어와 인기 검색어 추가해 원하는 종목을 더 빠르게 찾을 수 있다. 특히 거래 화면에서 가상자산 관련 최신 뉴스를 제공해 거래와 시장 정보 확인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이정우 코빗 CTO 겸 CPO는 "이번 웹 트레이딩 시스템 개편은 사용자 중심 인터페이스 고도화를 통해 거래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전반적으로 강화한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거래 환경과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