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27일 시청 북문 앞에서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채혈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이 맡아 진행, 헌혈버스에서 운영됐다.

헌혈자에게는 간 기능 검사 등 8종의 건강검진 서비스와 헌혈증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다. 헌혈증서는 본인 또는 가족이 수혈이 필요할 경우 사용할 수 있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기꺼이 헌혈에 동참해주신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전시에 헌혈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정기적인 단체헌혈 행사와 헌혈장려금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헌혈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작년에는 총 6회에 걸쳐 단체헌혈을 실시해 440여 명이 참여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