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우형찬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지난 25일 오후 서울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저서 '양천 지하철 시대'의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행사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추재엽 전 양천구청장, 성경환 전 국민방송 대표, 김성수TV 대표 등이 참석했다. 또 3500여명의 지역 주민과 외부 인사들이 참석해서 저서 출간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우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저서는 우 의원이 생각하는 교통 사각지대인 양천의 현실과 지하철이 갖는 도시 발전의 역할, 양천 지역 지하철 건설의 필요성 등 양천 지역의 교통 문제 등이 담겨 있다.
우 의원은 서울시의회 부의장과 교통위원장 등을 거친 3선 서울시의원이다. 50여 년 전 철거민으로 양천구에 이주한 후 양동초등학교, 신월중학교와 영일고등학교 나오는 등 어린 시절부터 양천구에서 살아온 양천구 토박이다.
이날 행사에서 정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2014년부터 3선 성동구청장을 하면서, 3선 서울시의원을 한 우 의원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고, 옆에서 지켜보면서 일솜씨가 있어 감탄하고 존경하고 있다"며 "교통과 교육은 양천구의 숙원사업인데 우 의원이 교통전문가로 우렁차게 양천구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국회의원과 마사회 회장을 역임한 김낙순 전 의원은 "우 의원은 여러분의 성원 때문에 3선 시의원을 했다. 우 의원이 도시재생, 건축문제, 양천 지하철 등의 양천이 앉고 있는 문제를 양천구민과 호흡하며 해결할 의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책을 통해 주민들과 걸어온 길을 기록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고 싶었다.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양천구와 서울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지역 주민들과의 신뢰와 연대를 다지는 자리로 의미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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