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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에이아이, MWC 2026서 차세대 모바일 결제 플랫폼 'MPOC'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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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하나로 국내외 모든 카드 결제 가능한 '범용 경제 솔루션' 시연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포커스에이아이는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히는 MWC에서 차세대 모바일 결제 플랫폼 'MPOC(Mobile Payment on COTS)'을 첫 공개할 예정이다. 글로벌 결제 호환성과 보안 경쟁력을 확보한 MPOC을 기반으로 유럽·동남아·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다.

MPOC은 일반 스마트폰을 NFC(근거리 무선 통신) 기반 카드 결제 단말기로 전환하는 '소프트POS' 솔루션이다. 별도의 하드웨어 단말기 없이 앱 다운로드만으로 EMV(유로·마스터·비자)·NFC·QR 등 국내외 모든 주요 결제 수단을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맹점의 POS·CAT 단말기를 스마트폰 앱 하나로 완전히 대체할 수 있어 단말기 구매·유지보수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포커스에이아이 로고. [사진=포커스에이아이]

최근 해외 관광객이 급증하며 기존 카드 단말기로는 처리하기 어려운 해외 발행 카드와 글로벌 모바일 지갑 결제에 대한 가맹점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하나의 앱으로 인바운드·아웃바운드 결제 시스템을 갖춘 포커스에이아이의 MPOC 소프트포스 솔루션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커스에아이는 높은 보안성 및 국제 호환성을 기반으로 시장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최고 수준 보안 인증 'PCI-MPoC (Payment Card Industry Mobile Payment on COTS, 상용기기 기반 모바일결제)'과 글로벌 결제 데이터 보안 표준 'PCI-DSS(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 획득을 동시에 추진중이다. 현재 싱가포르 소재 PCI SSC(결제 카드 산업 보안 표준 위원회) 공인 평가기관 '브라이트사이트 랩'에서 PCI-MPoC 인증 심사를 진행중이다. 올해 상반기 말 인증 획득을 완료할 예정이다.

PCI-MPoC은 스마트폰 환경에서도 물리적 단말기와 동등한 수준의 보안(암호화·토큰화·위변조 방지)을 구현하도록 요구하는 국제 표준이다. 이번 인증을 통해 포커스에이아이의 MPOC솔루션은 높은 보안성과 국제 호환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해외 시장 진출 시 현지 카드사·은행·PG사와의 제휴 협상에서 결정적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관계자는 "PCI-MPoC 인증은 전세계 핀테크 시장에서 통용되는 최고 수준의 보안·상호 운용성의 기준"이라며 "인증 완료시 국내 모바일 소프트POS 사업 분야에서 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인증 사업자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한국기업과 한국 시장 진입을 고려하는 해외 사업자 모두에게 가장 적합한 솔루션이 될 전망"이라며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MPOC 솔루션의 글로벌 결제 호환성과 보안 경쟁력을 입증하고 글로벌 핀테크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39회째를 맞는 MWC는 미국 CES, 독일 IFA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힌다. 세계 유수의 통신사, 빅테크, 네트워크 장비사를 포함해 205개국에서 2900여개 전시기업, 10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몰릴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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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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