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리스 구조 적용해 위생 관리에 용이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국내 욕실 1위 기업 대림바스가 수전·세면기·양변기를 하나의 디자인으로 통합한 '아르노 시리즈(ARNO Series)'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아르노 시리즈는 욕실 구성 제품을 개별 선택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디자인 불일치를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제품을 하나의 콘셉트로 통합해 소비자의 선택 부담을 낮추고 욕실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제품은 곡선형 콘셉트 아르노-R(Round), 직선형 콘셉트 아르노-S(Square) 등 두 가지로 구성된다. 아르노-R은 라운드 형태 수전과 슬림 핸들 디자인을 적용했고 샤워 욕조 수전에는 회전형 토수구를 적용했다. 양변기 물탱크 가장자리도 곡선 처리했다.
아르노-S는 직선과 엣지 디테일을 강조한 시리즈로 사각형 구조의 수전과 넓은 세면기를 적용했다. 샤워 욕조 수전에는 원터치 전환 레버를 적용해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양변기는 림리스 구조로 설계해 청소 사각지대를 최소화했으며, 대·소 구분형 레버를 통해 물 사용 효율을 높였다. 수전은 크롬, 니켈, 건메탈 등 세 가지 색상 중 선택 가능하다.
신동주 대림바스 디자인팀 팀장은 "아르노 시리즈는 개별 제품을 따로 고르지 않아도 통일감 있는 욕실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라며 "이번 출시를 계기로 타일과 상·하부장 등 욕실 가구를 포함한 '아르노 욕실 리모델링 패키지'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