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건협 대전충남)는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인 '평화의마을' 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건강검진은 건협 대전이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상대적으로 의료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복지시설 아동들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아동·청소년기 성장에 필수적인 ▲신체계측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촬영검사 등을 통해 건강 상태를 다각도로 점검했다.
하지훈 건협 대전 본부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