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유치 기반 강화 계획 발표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5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경남대는 국제화 우수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기반이 우수한 대학을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로 대학의 국제화 전략과 유학생 관리 체계를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경남대는 이번 평가에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부문 신규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체계적인 국제화 사업 운영과 안정적인 시스템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인증 대학으로 선정된 경남대는 앞으로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기준 완화,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참여 우대, 정부초청장학금(GKS) 수학 대학 선정 시 가점 등 제도적 혜택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국제 교류 확대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그간 경남대는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 생활 적응을 위한 맞춤형 학업·생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내국인 학생과 유학생 간 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캠퍼스 조성에도 힘써왔다.
홍선영 국제처장은 "국제화 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외국인 유학생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