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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설 연휴 병의원·약국 1만3000곳 문 연다…24시간 응급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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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기관 72개소 상시 운영
고위험 산모 신생아 핫라인 가동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설 연휴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의료체계를 가동하고, 경증 환자들이 쉽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약 1만3000개소를 지정·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처럼 24시간 가동된다. 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1개소, 서남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20개소, 응급실 운영 병원 21개소 등 총 72개소를 상시 운영한다.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내원객들이 오가고 있다. [뉴스핌DB]

또 경증환자를 위해 연휴 동안 하루 평균 병의원 1220개소, 약국 1436개소가 문을 연다. 응급실 이용이 어려운 경증 환자의 긴급한 진료가 가능한 서울형 긴급치료센터 2개소와 질환별 전담병원(외과계) 4개소도 연휴 기간 휴일 없이 운영된다.

서울형 긴급치료센터는 매일 오전 9시부터 24시까지 외상, 고열 등 급성질환을 진료하고, 질환별 전담병원은 매일 24시간 외과계 응급환자를 진료한다.

소아 환자를 위한 '우리아이 안심병원' 8개소,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 3개소도 24시간 운영된다. 소아 경증환자의 외래진료는 '우리아이 안심의원' 10개소와 '달빛어린이병원' 18개소에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24시간 핫라인이 가동된다. 참여 의료기관은 신생아 중환자실(NICU) 예비 병상을 확보하고 진료와 응급분만이 가능하도록 전문의가 24시간 상시 대기한다.

시는 설 연휴 민간 의료기관의 휴진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구 진료체계도 가동하기로 했다. 7개 시립병원이 기간 중 1~2일 외래진료를 실시하고, 14개 보건소가 설 당일인 17일에 정상 진료한다.

한편 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같은 '안전상비 의약품(13개 품목)'은 편의점 등 안전상비 의약품 판매업소 6926개소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약국 등 의료기관 운영 정보는 서울시 '2026 설 연휴 종합정보' 누리집과 25개 자치구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모바일 앱 '손목닥터 9988'과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에서도 볼 수 있으며, 국번 없이 120(다산콜센터), 119(구급상황 관리센터)로 연락하면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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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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