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 도양복합문화센터가 개장 6개월 만에 지역 주민의 건강과 여가활동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흥군은 지난해 7월 문을 연 도양복합문화센터 내 수영장과 체력단련실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총사업비 80억 원이 투입된 도양복합문화센터는 지상 4층 규모로 수영장·체력단련실·청소년문화의집·세미나실 등을 갖췄다. 남부권 문화복지 기반 확충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립된 시설로 개장 이후 누적 이용객 수는 2만여 명에 달한다.
센터는 최신 장비와 쾌적한 환경, 수려한 주변 경관으로 이용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해 수영장과 체력단련실에 전문 강사와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체계적인 운동 지도와 안전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고흥군은 도양복합문화센터를 중심으로 김태영 축구장, 도양 농어촌복합체육관, 올해 준공 예정인 도양 스포츠파크 등 지역 스포츠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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