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진도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보다 두 단계 상승한 성과다.
13일 진안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해 제도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종합평가를 시행한다. 평가 대상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이다.

이번 평가는 2024년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의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기관 유형별로 구분해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정보 ▲정보공개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정량·정성평가 방식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상위 20% 기관에는 '최우수', 30%에는 '우수', 나머지는 '보통' 또는 '미흡' 등급이 부여됐다. 60점 미만 기관은 미흡 등급으로 분류된다.
진도군은 평균 점수(84.78점)보다 6.31점 높은 91.09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84.86점에서 6.23점 상승한 수치로, 보통에서 최우수로 두 단계 오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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