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네비우스 "GPU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자본지출 급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2월 12일자 로이터 기사(AI cloud firm Nebius posts surge in capex on GPU, data center expense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네비우스 그룹(종목코드: NBIS)이 12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프로세서 구매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라 분기 자본 지출이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AI 클라우드 기업인 네비우스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속히 용량 확보에 나서고 있다.

네비우스 [사진=업체 제공]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를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앞으로 미국, 프랑스, 이스라엘, 영국에 걸쳐 9개의 신규 데이터센터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주가가 200% 이상 급등했던 네비우스는 이날 미국 증시 초반 거래에서 변동성을 보이며 약 2% 하락했다.

네비우스는 이른바 '네오클라우드' 기업 중 하나로, 다른 기술 기업들에게 하드웨어와 클라우드 용량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한다. 핵심 사업은 엔비디아 프로세서와 AI 클라우드 인프라를 공급하는 것이다.

네비우스는 대형 경쟁사인 코어위브와 함께 지난 몇 년간 이어진 기업들의 인공지능 투자 열풍에서 큰 수혜를 입었다.

아르카디 볼로즈 최고경영자(CEO)는 주주 서한에서 "기업 고객과 AI 네이티브 고객들의 수요가 공급을 계속 초과하고 있어, 미래 용량을 상당히 앞당겨 판매할 수 있다"며 "2026년까지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내부적으로는 물론 선택적인 인수합병을 통해 자원을 집중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4억1600만 달러였던 자본 지출은 지난해 12월 분기에는 약 21억 달러로 급증했다.

네비우스의 투자는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성과를 내고 있다. 회사는 이미 2GW 이상의 계약 전력을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3GW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기존 전망치인 2.5GW를 웃도는 수준이다.

네비우스는 4분기 매출이 2억2770만 달러로 전년 대비 6배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LSEG 집계에 따르면 시장 예상치인 2억4610만 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순손실은 2억49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3320만 달러에서 확대됐다.

회사는 2025년 말 연간화 매출 런레이트가 12억5,000만 달러였던 것에서 2026년 말에는 70억~9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공격적인 투자와 확장 전략이 매출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자신감을 반영한다.  

kimhyun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