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원 투입, 11개월간 사업 진행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경자청)은 소규모 입주기업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스마트 안전관리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경자청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이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됨에 따라 안전보건체계가 취약한 BJFEZ 입주기업 15곳을 지원한다. 상시 근로자 5∼100인 기업, 특히 50인 미만 업체를 우선 선정한다.
선정 기업엔 산업안전 전문가가 방문해 현장 진단을 실시한다. 맞춤형 안전관리체계 구축, 위험요인 개선, 업무 매뉴얼 정비, 실무 교육 등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진행되며 총 5000만 원 예산을 투입한다. 조달청 나라장터로 전문기관을 선정해 실효성을 높인다.
박성호 청장은 "입주기업의 자율 예방체계를 강화해 법적 리스크를 줄이고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기업 모집은 11∼2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