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김윤선 의원(비례대표·국민의힘)은 11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처인구 미래 도약을 위한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하며 집행부의 적극 대응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JTX 역사 건립, 잔여 수변구역 해제·규제 완화, 2040 도시기본계획 균형 집행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민선8기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포곡·모현·유림동 수변구역 해제, 이동·남사 국가산단 유치, SK하이닉스 투자 확대 등을 언급하며 "용인이 미래 산업 중심도시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국가산단 이전 논란에 대해 "정치적 이해관계 아닌 국가·용인 미래 위해 흔들림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의회 성명서 발표를 강조했다.
JTX 관련 "잠실-광주·용인-청주공항 노선이 처인구 단순 통과 안 돼야 하며 모현읍·포곡읍·유림동·중앙동 역사 건립 필수"라고 주장, 광역·급행철도 병행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수변구역 해제에 대해 경안천 수질 개선(BOD 1.9ppm·1급수)을 근거로 "모현·유림·동부동 과도 규제 지적, 팔당특별대책지역 35년 미조정 문제"를 제기하며 공공하수 확대와 지자체 공조를 요구했다.
2040 도시기본계획에서는 "처인구 개발 수요 집중 예상, 난개발 방지 위해 인구·토지 균형 집행"을 강조, 포곡·모현에 '제2 플랫폼시티' 조성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시민 삶 개선 과제 점검, 현장 중심 의정활동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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