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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10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대표 아교(아교는 당나귀 가죽을 삼고 농축하여 만든 고체 젤리 형태의 보양제) 의약품과 건강기능제품 생산업체 동아아교(東阿阿膠∙DEEJ 000423.SZ)는 2월 10일 저녁 공시를 통해 자체 자금 14억8500만 위안(약 3140억원)을 투입해 '건강소비재 산업단지'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산업단지는 '약식동원(藥食同源, 약과 음식은 근원이 같다)' 식품,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식품 등을 중심으로 한 건강소비재 생산 기지를 비롯해, 창고 물류센터, 품질검사센터, 신제품 인큐베이션 센터, 전자상거래 물류 분류센터 및 의약품 완제품 창고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해당 산업단지는 산둥(山東)성 랴오청(聊城)시 동아(東阿)현 경제개발구 내에 구축될 예정으로, 총 부지 면적은 약 40만6800㎡, 건축면적은 15만1100㎡ 규모로 계획됐다.
산업단지에는 아교 과자, 아교 대추, 아교 분말 등 주요 제품 생산라인이 포함되며, 물류 창고와 전자상거래 센터, 품질검사 및 제품 혁신을 위한 인큐베이션 센터가 함께 조성된다. 또한 폐수 처리시설, 전력공급 기지 등 공공 인프라도 함께 마련된다.
현재는 예비 설계 단계로, 착공 이후 완공 및 검수를 완료하기까지 약 22개월의 공사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아교는 이번 투자가 '1238 전략'을 실천하기 위한 필수적 행보라고 설명했다.
'1238 전략'은 중의약의 고품질 발전을 이끄는 동아아교의 표준 모델을 구축하고, 의약품과 건강소비재를 양대 축으로 한 성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의약품 중심의 사업 기반 위에 건강소비재 부문을 강화해 '제2의 성장곡선'을 확보하고, 두 사업이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내며 동반 성장하는 구조를 완성하겠다는 전략이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젝트가 빠르게 성장하는 건강소비재 시장의 수요 변화에 부응하는 필수 투자라고 설명했다.
동아아교는 "자체 공장 건설을 통해 건강소비재 분야의 핵심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아교 시리즈 제품을 동아현 원산지에서 생산함으로써 브랜드의 지역적 정체성과 인지도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규모의 경제를 통한 원가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