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최석철 대표이사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한문연) 부산·울산·경남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1일 밝혔다.

한문연 부울경지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최 대표를 새 지회장으로 추대했다. 최 신임 지회장은 향후 임기 동안 지역 문화예술회관 간 연계 기반을 강화하고 공연예술 유통 활성화,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에 주력할 계획이다.
부울경지회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35개 공연장을 회원으로 두고 공연 교류와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추진하는 협의체다.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확장과 상호 교류를 촉진하는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최 지회장은 "부울경 공연장이 각각의 강점을 살려 협력한다면 우수 공연 콘텐츠가 지역 안에서 선순환할 것"이라며 "지역민이 일상에서 공연예술을 더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지회장 선출을 계기로 김해문화의전당 중심의 공연 교류와 공동사업이 확대돼 문화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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